오랜만에 글 쓰면서.. 영어 이야기가 아닌 일상 이야기를 올리네요. ㅋㅋ
영어 이야기 아닌것도 올리고 이런 저런 이야기들 하면서
요맘때 아이들소식도 듣고 그런거지요. ㅎㅎ
이번 추석 선물로 선물 받은 레고 시티~
유치원에서 레고 수업을 방과후로 듣는데 그것 때문인지..
부쩍 레고를 가지고 싶다는 말을 종종 했었는데
외할머니가 추석 선물로 뭘 사줄까.. 하니
바로 레고요~이렇게 대답하는 아들내미...
매번 엄마가 블럭을 선택해서 넣어 줬는데 아이는 레고를 원했나.. 싶은 생각도 들었어요.
이번에 클리코도 들이고.... 다른것도 들인게 많아서 레고는 7살 되면 하나씩 살살 사주려 했거든요.
엄마가 집으로 돌아가서 인터넷으로 사준다고 하니 안된다고 고집을 부리더니..
막상 그 많은 레고들을 보니 어떤걸 선택해야 할지..
잘 모르겠나봐요.
이거 한다고 했다 저거 한다고 했다..
몇번을 들었다 놨다 하다가 레고 닌자고 시리즈를 사겠다는데..
불의 신전은 아직 혼자 하기에 넘 무리일 듯 해서 접고..
다른 시리즈를 몇번 들었다 놓았다 하면서 결정한 시티 시리즈예요. 
레고를 많이 접한게 아니고 혼자 하기 쉬우라고 좀 쉬운 시리즈를 고르게 했어요.
그래도 작은 부품들은 혼자 하기 어려운 것도 있기는 하더라구요. 
위풍 당당하게 가지고 오자마자 뜯어서 조립하기 시작합니다. 
오빠가 하니.. 동생도 해 보려 하지만 브릭이 워낙 작아서.. ㅋㅋ
몇번 하다가 그냥 물러서더군요. ㅋㅋ
건물의 형태가 갖춰지기 시작하네요. 
작은 선착장 건물 하나 완성.. 

오호.. 이렇게 거의 완성에 가까워지네요.
건물을 만들어 브릿지로 연결 후.. 배를 만들고 있어요.
거의 완성 단계에 가까워지네요. ㅎㅎ

그래도 배도 있고 작은 차도 있어서 잘 가지고 놀았어요. 


배로 하는 놀이 별로 안 좋아해서. 다른걸 사자고 그리 말해도 아이가 고집 부려서 샀는데
역시나.. 집에 오더니 아직 안 쳐다 보고 잘 안 놀아요.
오랜만에 보는 집의 다른 교구들이 더 신나서 그런지..
아님 요 시리즈가 그닥 맘에 안 드는지..
아직 잘 모르겠지만 일단 레고 시리즈에 홀릭하는 아들에게 종종 꺼내 줄 것 같아요.
다른 시티 시리즈 몇가지 더 들이면 함께 가지고 놀아줄런지. ㅋㅋ
추운 겨울에 한번 꺼내 주면 요거 조립한다고 반나절은 가지 않을까 싶네요. 
오빠는 레고 블럭을 선물로 받고.. 울 딸내미는 요 이쁜 키티신발을 선물로 받았어요.
봄에 분명 140 사이즈 신발이 맞았는데 이번에 보니 160이 딱맞네요.
한 계절사이에 부쩍 자란 우리 딸...
콩나물도 아닌데 얼마나 잘 자라는지.. 이뻐서 입을 못다뭅니다. ㅋㅋㅋ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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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차시 숙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