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월 즈음 영어를 시작해 작년엔 그 peak를 이루며 말을 혼자 놀때도 또는 거의 엄마랑이라도 영어로 (유창까지는 아니어도) 자유자재로 하더니 42개월 즘 엄마가 뭘 배운다고 한 4개월 놀아주지 못하고 소흘해 졌더니 그리고 할머니랑 지내더니 이제 영어를 아주 가뭄에 콩나듯이 합니다요. 거의 못하는 아이 같이요.
엄마가 영어로 하는 것은 잘 알아들어 거부반응 없는데 자기가 영어로 할려고를 안해요.
그냥 내버려두어야하나 이러다 말문을 아예 닫아버리는 것은 아닌가 싶어서 약간 아쉽네요.
선배 맘들은 이런 경우 없나요? 말 잘 하다 더이상 할 필요성을 못느끼나봐요.
어쩌면 돌아 갈 수 있나요? 엄마가 무작정 영어로 돌입해나 되는 건가요? 서서히 말하겠지하면서도 이대로 굳어져 영어말이 힘들어지는 것이 아닌가 싶어서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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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생영 외우기] #10 학교 갈 때 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