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ve you heard of tiny Melinda Mae,
Who ate a monstrous whale?
She thought she could,
She said she would,
So she started in right at the tail.
And everyone said, “You’re much too small,”
But that didn’t bother Melinda at all.
She took little bites and she chewed very slow,
Just like a good girl should…
거대한 고래를 먹은
조그만 멜린다 메이 이야기를 들은 적 있니?
그 애는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고,
하겠다고 말했고,
그래서 바로 꼬리부터 시작했지.
모두가 말하길, "너는 너무 작잖니,"
하지만 그건 메이에겐 전혀 문제되지 않았어.
그 애는 작게 한 입씩 깨물어서 아주 천천히 씹었지,
착한 여자애들이 하듯이 말이야....

…And in eighty-nine years she ate that whale
Because she said she would!
...그리고 89살에 그 애는 고래를 다 먹었어.
하겠다고 말했으니까!
제가 좋아하는 쉘 실버스타인의 동화예요..
학창시절 이분의 시를 참 좋아했어요.
풍부한 해학과 번뜩이는 기지로 친구와 서로 시를 써 교환하곤 했었는데요..
친구가 이분의 시를 적어서 손코팅하여 책갈피를 종종 만들어주곤 했었어요..
찾아보니 보이지가 않네요...정말 소중한 건데...
엄마표하며 이분 원서를 사려했는데 잊고있었어요..
오늘은 시집나들이좀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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