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매일 중, 고생들 입시 위주로 가르키다가..
내 귀여운 어린 새끼들 눈높이에 맞춰서.. 목소리 부터 바꾸려고 ,,,얼마나 낯 간지럽지만..
용기를 내고 했던가..
욕심 부리지 말자...울 승현이 (큰 아들) 좀 지겨워 하거나 힘들어 하면 5분만 하자..
와.... 5분 넘어 가면서.. 하품을 헤대고..(내가 그렇게 재미 없나?) 책상을 손바닦으로 문질러대고(책상 빵꾸 나는지 알았슴).. 사실 속이 터졌지만..
그냥 아이에게 뭔가 알리려 하지 말고.. 영어로 엄마랑 그냥 재밌는 5분..10분을 만들어 주자..
라는 처음 생각과는 달리 ..
시간이 지날 수록 아이 머리에 circle. triangle, diamond...단어를 집어 넣어 주고 싶었다.....
승현, 동현 엄마야! 그러지 말자!!!
이런 생각하던 중에 게시판 어딘가에서 초코님 글 읽으면서 정말 감사했다.
정말 육아 서적 많이 읽었지만, 이 한 장의 내용을 읽고 이렇게 맘에 와 닿은 적이 처음 이었다..
감사하다..
나와 같은 엄마들 꼭 읽어 보았음 좋겠다..
내일은 우리 애들 영어 가르친다는 생각 말고, 영어로 엄마와 즐거운 시간이 되도록 노력해 보자..
황선혜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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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늦은 숙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