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휴동안 다녀온 좋은 곳 중에 같이 알면 좋을 거 같아서요.
(내일은 인천 어린이 과학관 올려드릴게요. )
국립 생물 자원관입니다.
인천 서구 경서동 종합 환경 연구 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도 멀지 않아요.
홈페이지 : http://www.nibr.go.kr/
전경이에요.


참고로 이 곳이 위치하고 있는 종합 환경 연구단지 전체 지도에요.

오시는 방법 안내입니다.
http://www.nibr.go.kr/intro/map_1.jsp
(검암역에서 셔틀버스도 있네요.)
이제 내부로 들어가볼게요.
(소개하려고 맘먹고 찍은게 아니라 사진이 좀 빈약해도 이해하셔요.)

로비 입구의 동물들..

전시관 안쪽 조명 비추는 꽃 사진을 바닥에 깔아놓고 있구요.


다양한 꽃 표본도 많이 걸려있네요. (그건 사진을 못 찍었어요.. )
쉬리같은 깨끗한 물에서만 사는 물고기들..


거미줄과 거미가 공중에 매달려 있었고..
(민군은 grasshopper가 거미줄에 잡혔다고, 곧 잡아먹히겠다고..)

표본들도 엄청 많아요..

포유 동물들 앞에 앉은 아이들..

작은 무당벌레들 같은 것을 돋보기로 옮겨가면서 볼수 있게 해놓았어요.

각종 동식물 종을 저리 조명과 함께 전시해놓았네요..


체험관인데.. 지금 보고 있는 건 방아벌레..
물속에서 수영하는 모습이 신기한 모양..

옆 칸에 있는 뱀은 허물을 벗었네요.

각 동물들의 내장(?)도 볼 수 있게...


물고기도..


1층 로비 가운데에 작은 숲과 같은 공간..






옆에 다른 관도 갔어요..
위에서 개미 그림자를 쏘아줘서 바닥에 비친거에요.
민군은 개미 잡느라 정신이 없지요.? ^^.


어항안에 카메라가 설치되어 그것을 전시관 한쪽 벽에 쏘아줘요...
아이들도,, 저도 신기했음..ㅋ


돋보기로 직접 올라오는 메뚜기도 볼 수 있었꽁..

미생물들을 저리 화려한 색채로 벽면에서 볼수 있게끔.. (뒤에 불이 켜져서)

1층 로비 한켠에 마련된 휴게실..
작은 매점이 있었는데..
아메리카노 한잔에 2800원정도.. 아이들 저 주스는 600원
.. 아이스크림 한 컵에 2500원(?)
비싸게 안 받으니 좋네요..
(식당은 안쪽에 따로 있어요.
식당은 돈까스가 6000-7000원 했던 듯.. )


안에서 밖을 본 풍경.

다행히 비가 그쳐 밖에 산책 좀 했어요..
바깥 풍경이요.








사진엔 없지만 , 미로원도 있어요...
나무 심어 만든 미로.. 담엔 거기서도 놀아봐야지요~
2층에도 몇개 관이 더 있는 모양인데 저희는 1층만 보고 왔네요.
(실 내부에는 이것저것 현미경으로 들여다볼수있는 것이 많았어요.
우리 옛날 과학실에서 본 개구리 같은거 포룸알데히드에 담아놓은 것들도 있공..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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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생영외우기]#6 옷입혀주기, 갈아입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