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남아입니다.
작년부터 영유 다니고
집에서 하루 한시간씩 영어책을 CD 들으면서 따라읽었어요.
그런데 제가 이번에 빡센 부서로 발령받는 바람에
매일 퇴근이 저녁 9시입니다.
그래서 평일에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이 전혀 없네요.
속상해하며 고민하다가
월~금 매일 25분씩 화상영어를 시작했구요.
내가 못해주니 화상영어라도 시켜야겠다 생각했는데
코스북으로 진행하고 있고
아이는 재밌어하기는 합니다.
그런데 영~ 불안하고 찜찜해요.
책을 안 읽어주고
영유만 보내고 화상영어만 하고
그래도 되는 걸까요 ...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는
계속 이렇게 늦게 퇴근할것 같은데...
엄마가 함께 책을 읽어주지 않는 상태로
이렇게 내년까지 쭉 가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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