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기가 죽는다느니 모르겠다느니 그런말도 하기 쑥스럽네요 참...
오늘 아이 학습지 선생님께 전화를 했네요. 그만 하겠다고...
사실 제가 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제 의지를 믿지 못하고 또 주어지는 교재로 어떻게든 일주일씩
해나가겠지 싶었는데 흠...수업료에 비해 넘 수동적이고 아이에게 미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달까지는 오는 교재로 마무리를 잘하고 아이를 위한 교재도 알아보고 어떻게하면 좋을지
고민해보려구요. 사실 지금도 제가 잘 할 수 있을까 싶어요...또 하다가 그만두지 않을까싶기도 하고..
하지만 이번에는 욕심내서 아이와 함께 즐겁게 해보고 싶네요.
아들램에게 최고로 잘해줄 수는 없겠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네요.
자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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