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유치원도 입학했다가 북클럽도 가입했다가...
가입만 하고 활동을 무자게 안했습니다.. 어영부영 세월은 흘러가고,,,,
그런데 7월부터 울 아들(6세) 울 딸 (4세) 둘다 유치원 안보내고,, 같이 지내고 있네요..
직장맘이여서 4개월부터 둘다 보모와 어린이집을 전전해서 인지,, 넘 다니기 싫어하네요..
올해부터 일을 그만둬서... 이기회에 맘껏 놀려보자... 하구.. 같이 시간을 보내는데,,,,
아이들은 얼마나 행복해 하는지 모릅니다...
내가 조금만 힘들어하면 유치원에 다시 갈까봐~ 걱정하면 제 눈치를 살피는 아들을 보며 ...
괜히 안쓰럽네요..
글구 또 이렇게 놀려도 돼나~ 하는 걱정도 살짝....
그래서 맘 먹었습니다.
이번만큼은 쑥쑥 활동 열심히 해서,, 영어만큼은 맥을 끊지 말고,,, 잼나게 해볼라구요~
가을학기 영유 가입 꼭 해야겠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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