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1월생 여아입니다.
언어에 무척 빠른 아이입니다.(돌이후 바로 입을 떼고 말했네요. 단어수준은 거의 건너뛰구요..)
그러다보니 영어cd틀어주면 놀다가 따라하며 놀고.. 따라하면서 또 놀고... 그래요.
유치원 다니면서 영어수업도 있으니 관심도 확~ 늘고요..
영어동화책도 재밌는 내용이면 무척 관심있게 보내요.
집앞 문화센터 영어교실에 보냈더니 한달하고는 넘 싫다해서(수업으로 진행하는 곳이었어요.) 그만뒀는데.. 집에서는 그냥 흥얼흥얼 좋아해요.
습득력이 좋아서 시키고 싶은 욕심은 나는데 아직 어려서이기도 하고.. 성격이기도 하겠고.. 끈기가 살짝 부족하네요. 그래서 무얼 시켜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흥미있는 것에 스스로 학습하기는 무지하게 좋아하고 잘하는데..(한글도 40개월 이전에 혼자뗐음)
옆에서 제가 이래저래 가르쳐주면 무지 싫어하고 자존심상해하는 스타일이라.. 더 고민이기도 합니다.
쑥쑥 영어유치원을 하고싶은 마음이 들다가도 제가 잘할까?와 아이가 재밌어할까??도 고민되고..
차라리 영유에 보낼까? 하다가도 또 싫다할까도 걱정되고..
아마도 아이 2학년정도에 미국에 1년정도 나갈 기회가 생길것 같은데.. 미리 힘들게 가르쳐야하나.. 고민도 되고..
습득력이 좋은게 넘 아깝기도하고..
이래저래 고민이 너무 많네요.
집듣같은건 언제부터 하나요? 파닉스는 어떤게 좋을까요???
휴.. 하나부터 열까지.. 다 고민만 하고.. 이 아이가 셋 중 둘째라.. 손은 잘 안가고... 전 시간은없고.. 고민만 산더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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