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참 촌스럽지요??
그런데... 방금전에 싸웠다가도 돌아서면 서로 우애좋게 놀다가.. 또 싸우다가를 반복하다보니..
정말 웃끼는 짬봉이더라구요...
그런 녀석들때문에 전... 하루종일 정신이 하나두 없는데 말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
울집 아들녀석들은...
어찌나 투닥투닥 잘도 싸우는지....
별거 아닌것으로 자주 싸워요~~
울집 1호는 동생을 귀찮게 해서 싸우고....
울집 2호는 형아한테... 맨날 '뽕아~~' 라고 해서 싸우고.....
정말 별것도 아닌 이유라서...
기억나는 이유가 요것밖에 없네요....ㅋㅋㅋㅋㅋ
그래도 가끔>... 아주 가끔.... 정말 우애좋을때가 있거든요...
뭔가 좋은것을 서로에게 선물해줄때...
세상에서 형아.. 동생이 제일 좋다고 할때...
놀다가 맘이 맞을때ㅏ.....
암튼....
우애좋을때는 완전 닭살이에요...
자기 침대에는 절대로 못들어 오게 하는 녀석들이...
우애좋을땐.... 같은 침대에서 꼭 껴앉고 자기도하고....
자기가 아끼는 거 너무 주고싶다며..... ㅋㅋ(나중에 주고나서 후회하지만 말이에요..ㅋㅋ)
그럴때보면...
형제는 형제인가보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쩜 이리 두 녀석들이 똑같이 저러고 있는지.....
큰 상자만 있음,,, 누가 먼저라고도 할것 없이....ㅋㅋㅋㅋㅋ
솔직히... 7살, 9살이면 이런거 유치해 하지 않나요??
저렇게 만들었음... 멋있게 영어책이나 좀 읽고 있지는.......
엄마 속도 모르고.... 영문법 원정대 학습만화를..........
그것도 주말에만 보라고 했는데.......
엄마말을 아주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보내버리네요~~~
암튼 못말려요~~
요건 오늘 도형수업할것 이 있었는데...
잘라놓은 색종이로 멋진 그림을 완성해보라고하니....
요렇게 도형을 이용한 보드게임을 만들었더라구요....
가위바위보해서 이긴사람이 한칸 가서... 해당하는 물건의 모양을 영어로 말하면 통과~~라네요..
그러면서....
두녀석들...
게임 회사를 만들자며....
회사이름까지 정했더라구요...
이왕 만들꺼면 멋지게 만들지.....
정말 왕~~ 단순하게..
" 게임 비지니스 "
아~~~ 요고이 뭐냐구요!!!!
멋들어진 이름도 많은디.......
예전엔 건령재령 이름을 따서..
건재신문을 만들더만...
얼마전에는 블럭놀이하다가...
건축회사를 만들고.....
암튼 두 아들녀석들 때문에...
회사 사장님 어머니 여러번 되었지요....ㅋㅋㅋㅋ
미니북 만들기야...
워낙에 둘다 좋아하느지라....
요건 합작품이에요....
글... 울집 1호
그림... 울집 2호...
종이접기를 좋아하는 울집 1호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책이랍니다....
요건 공룡백과~~~
뒤에보면 부록도 있는데~~~
깜박하고 사진을 못찍었어요!!!!ㅋㅋㅋ
울집 아들램들... 참 구엽게 놀지요??
( 헉~~ 울집 1호가 옆에 있다가 하는말...
울집, 아들램 요런말 쓰는거 아니야.. 바른말을 써야지~ )
헉~~~~ㅋㅋㅋㅋㅋㅋㅋ
1호가 18일날 방학을 했는데요....
두 아들녀석... 꽁무니 쫓아다니면서 뒷정리하느라.....
아주 죽갔습니다.....ㅋㅋㅋ
내일은 어떤 하루가 될런지......ㅋㅋㅋ
( 영어홈스쿨 댓글마당..... 이번주 안으로 올릴께요... 활동을 하긴 했는데.. 정리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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