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나가지 않는 한..저는. 솔직히 영어를 해석해주지 말라는 말에 반대의견을 갖고 있습니다.
어려운 우리말도.. 뜻을 몰라 물어보면.. 쉽게 풀어 설명해주는것처럼..
영어도..쉽게 설명을 해줘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선 적응단계라는게 있다는거겠죠.. 그림을 우리말로 풀어 설명후 영어책을 읽어준다던가..
어릴때는 단어위주..그러다 한두 문장 그러다..좀더 긴문장
그런데..그것도 시기에 따라 틀리더라구요... 4살아이에게 단어영어책을 보여주면..괜안치만.. 6살정도
아이에게 단어책을 보여주면..지루해 합니다..그때는 어느정도 스토리있는 책으로 접근해도 되구요..
4세부터..쭉~ 엄마표 영어를 해오면서..시행착오를 많이 겪은 맘입니다.
좋다는 영어책은 전집으로 구하고..보여주기를 수십차례..시도..
ㅜㅜ 우리말을 알고나서는..영어...안듣고 싶어하고.. dvd안들으려고하고..
학습지 해보고..여러시도 해보았지만... ㅜㅜ 안되더군여..
영어책... 정말..관심있는 아니 외엔..ㅠㅜ 딴짓하는 아이들이 대다수일껍니다. 그래서..
해결한것...이중책을 만들자..
저는 영어로 된 책을 읽어주기 앞서서 한글북책을 하나 더 만들어 먼저 읽어줘요~
책을 스캔떠서 영어를 한글로 바꾸죠~~
(스캔프린터가 있어야하지만^^;;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포토스케이프라는 프로그램으로 영문은지우고
한글로 적어도 되요^^;;)
그리고 난 후 영어원본을 읽어주고...그냥 읽어주면..ㅜㅜ 안듣습니다. 갖가지 액션~을 다 취해서..읽어주고..
(참고로..제 나름에 노하우.. 영어문장에 한글영어로..써서..읽힙니다. 한글을 읽는다는 전제하에 적용)
하이 성빈. 렛쯔 고 업스떼어~ 이렇게요..ㅜㅜ
어떤분은 그렇게 가르쳐서는 안된다고하지만..ㅜㅜ 다 의견차이가 있으니..한글영어가 있으니..집중도는
좋아요~
읽을때는 반드시 따라 읽혀야 해요..큰소리로.. 우선 r ㅣ발음 가르쳐주면서..
그래야 기억에 오래 남고..차후..듣기에 좋다고 하지요~~^^
처음에는 엄첨 몸을 비툴어대고..했는데.. 1년정도 그렇게 하니 습관이 붙더라구요..
(그 과정이 고단함..ㅜㅜ 6살 겨울쯤 시작)
리딩하는거 스마트폰으로 찍고..녹음도 하고.. 흥미유발...--;;
이후..단어검색해서..그림과 음원다운받아.. 읽어주고..
그리고..수시로..들려주니.. 외우다 시피하더라구요~^^
영어책에는..세이렉을 붙여서..세이펜으로 혼자 읽고 듣게 해놨어요..
이런작업이..ㅡㅡ;; 워킹맘에게는..번거럽지만.. 학원안보내고..엄마표로.홈스쿨링하려면..
조금은 노력이 필요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