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딸래미가 피아노를 시작해서 그런가 클래식 틀어주면 이건 어떤 악기소리인지 너무 궁금해하네요.
이건 호른 소리야 하면 어떻게 생긴건데요? 라고 또 물어보고..
관심있는 분야 책이나 DVD를 보여주면 더 빨리 익힐것 같은데..
악기나 음악을 주제로 한 DVD가 있나요?
그리고 지금 38개월인데 말도 빠르고 영어도 엄청 좋아해요.
어린이집에서 매일 30분정도씩 노부영 수업하는데 매달 1권씩 나가거든요.
제가 집에서 따로 해주는건 그냥 영어책 읽어주는 정도구요.
근데 혼자서 영어책 펴서 정확치 않은 발음으로 읽는척하고 모르는건 대충 쏼라닥 거리고 하네요
노부영 수업하면서 음악으로 익혀서 그런가 발음이 비슷한건 비슷한데 정확하지 않은 발음도 많고 그러네요.
이걸 딱딱 교정해줘야하는건지..
선생님은 아직 4세는 소리로서 인지하는 단계라 굳이 교정 안해줘도 된다고 하고..
맨날 저렇게 쏼라닥거리는걸 놔둬도 되는건지 좀 걱정이기도 하네요.
알파벳은 반 정도 아는거 같아요.
파닉스를 시작해서 읽기 연습을 시켜야 할까요?
요즘 한글 공부를 하고 있는 중이라 헷갈려할까 걱정이에요.
한글은 한글자에 한소리씩 나는데 영어는 한글자로는 완성된 소리가 나지 않으니까 한번은 왜 이렇게 읽는거냐고 묻기도 하더라구요.
이제 더이상 딸래미가 원하는 배움의 욕구를 무시하지 못하겠어서 부지런해지려고 노력중인데
이건 모 정보도 없고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겠고 엄두도 사실 안나고 그러네요^^;;
저희 딸 같은 아이는 읽기연습 시키려면 파닉스를 시키는게 맞는건가요?
아님 그냥 쭉 책읽어주기만 하면 되는건가요?
도움좀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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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숙제 완성했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