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책 소개만 하고 문을 안열어서 보고싶으셨나요~~~~
아이들을 키우면서 아이들이 한살 두살 커가고
초등에서 중등을 가면서 제일 많이 느끼는건
진정한 자기 주도입니다.
나름 자기주도를 위해 애써왔는데 막상 내 손에서 떠난 아이들을 보면
딱히 그렇지도 않은듯하고 어디까지 해야 진정 자기주도 인가 싶기도 하고
그런 답답한 기다림 속에서 또 아이들을 보면 시간이 야속하고
아쉽기도 합니다.
늘 아이로 머물러 주기를 바래도 보고 덩치만 크지 여전히
내 안의 아기같이 예쁘기만 하지요
웬 뜬금없는 타령이냐 하시겟어요 ㅎㅎㅎ
15기를 맡으면서 참 많이 부담스러웠는데
요즘은 그냥 이렇게 흘러가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도 들어서요
북적북적 댈때도 좋고
요렇게 속닥해도 좋고
아이들이 즐겨서 해주면 많이 좋고
엄마가 떠밀어준 책 읽어라도 주면 그래도 고맙고
예전부터 작은 일에 감사할수 있길 바랫는데
(비우려고 비운게 아니라 비워지게 되는 시점이 있더라구요^ ^)
요즘 조금 그런 징조가 보이는 듯 해서 살짝 가벼운 마음이 감사하기도 합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구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이번주까지 6월에 소개해드린 책 읽구요
담주부터 7월부터 방학 때 까지 같이 하고자 하시는게 있음 추천 받겟습니다.
방학 기간을 이용해서 좀더 깊이 있는 책 읽기가 되었으면 해서요
이번주부터 추천해주시구요 7월 첫주까지 기말시험 있는 친구들도 있을터이니
의견 모이는데로 수렴해서 7월 둘째주부터 시작해볼까 합니다.
내 아이와 친구들에게 권해주고 싶으신 프로그램이 있으시다면
사양마시고 적극 추천바랍니다~~~~~~~~
메르스로 가라앉은 기운이 다시 활발해지길 바라면서
많은 의견 기다릴께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sunny 녹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