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이도 오랜만에 나왔어용...ㅎㅎ
무에 그리 바쁜징....^^
한글책
1.잭과 콩나무
유성인 요즘 명작을 하루에 한권씩 읽어보려해요..(앚그저껜 인어공주 읽었어요~)
글밥이며 페이지가 좀 되는거라 한권읽기 힘드네요...
그래도 잭이 콩나무를 타고 올라가는 게 신기한지 눈이 말똥말똥..
한글로 한번 읽어준 담에 영어로 쉬운 명작 봐볼라구용^^
2.잠자는 책
온갖 동물들이 잠자리에 드는 모습을 담아놓은 책이어요..
마지막엔 아이가 엄마랑 포근히 이불 속에서 코~~
요즘에 잠자기 전에 읽어주는 책이어요...정말 졸려할 때 마지막 책으로..
3.야.비온다
우산을 쓰고 싶어 비가 오기만을 기다리는 우리네 아이들과 꼭 닮아있는 단이이야기..
단이는 동물들에게도 모두 우산을 씌워주고 싶어해요..
유명한 이상교님의 작품이네요..
4.누구 엉덩이가 가장 예쁠까요?
숲속에 끙끙이가 똑 떨어져있는데 동물들이 서로 앉아보려고 하는데 우리 동물들 엉덩이가 넘 크지용?..
마지막에 꼬마가 나타나 쉬를 하는데 엉덩이가 예쁘다며 동물들 칭찬이 자자하네요..ㅎ
유성이 희선이 엉덩이가 가장 예쁘다고 토닥거려 주니 좋아하네용^^
영어책
1.Snow
아주 오랜만에 제가 꺼내온 책이네요..
희선이 어렸을 적부터 자장가였거든요..멜로디가 넘 좋아요..
이노랠 자장가처럼 좀 잔잔하게 부르면 희선이가 통곡을 하네요..
슬픈노랠 들으면 아기때부터 이리 울었어요..감수성이 넘 풍부한가..
그러면서도 좋아해서 좀 비트도 빠르게 명랑하게 불러줍니당...ㅎ
2.Bears bears bears
좋아하는 밥 바너 아찌책..
bugs bugs bugs,stars stars stars에 이은 요번엔 곰에 관한 책..
8종류의 곰에 관한 책이어요..
sun bear,moon bear,spectacled bear,grizzly bear,etc
전 폴라베어 빼고는 다 그곰이 그곰 같은데 아이들은 어떻게 아는걸까용..ㅎ
3.The very hungry caterpillar
역시 올만에 꺼내온책..
제가 며칠전 롤리팝이 생각이 안나서 꺼내봤다가 굴러다니게 했더니
유성이가 얼른 가져오네요..
애벌레가 너무 마니 먹어서 배가 아픈거라고..조금만 먹어야하는데 에이~하네용..
4.Bee-bim Bop!
많이들 아시는 Linda Sue Park의 책이어요..
The single shard만 생각하고 글밥이 많은 책인 줄 알았엇어요..
근데 글밥도 적고 라임도 살아있는 재미난 책이더군요..
저만 신났나 아이들 반응은 썩 열광적이진 않네용..끙
저도 살과의 전쟁 좀 치러야하는데..
여름되서 밥맛이 좀 없긴 한뎅...하니맘님 계기로 신경좀 써야겠어용...
하니맘님 저녁 안드시고 버티시느라 애쓰셨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