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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di 두 번째 미션 (7~12챕터)

  • 은행단풍
  • |
  • 2010-05-12
24

제가 낼은 시간이 안날듯해서 두 번째 미션 미리 올립니다.

저를 포함한 첫 번째 미션 숙제 안하신 분들~ 빨리 하자구요~~~

읽으면서 옛날 생각에 젖어있는데,마플님의 만화영화를 보니 , 참 감회가 새롭더군요.

옛날에 시간 맞춰서 꼬빡꼬박 봤는데~

요즘 애들이 보는 만화는 당췌 이해도 안되고, 재미도 없더만 울애들은 재밌다고 봅니다.

먼 훗날에 우리 애들도 포켓몬과 바쿠간을 그리워하겠죠~

 

미션1 소리내어 읽기

 

미션2 향수병에 젖어 힘들어 하지만, 아무에게도 ,심지어 하느님에게도 기도를 하지 않는 하이디에게 클라라의 할머니는 어떤 말을 했나요? 책의 본문에서 찾아 적어보세요.

 

미션3 향수병에 젖은 하이디는 어떤 행동을 하나요?

 

미션 4 하이디는 할아버지가 계시는 알프스산을 그리워하죠?

우리 6기 멤버들은 그리워하는 곳이나,지금까지 가 본 여행지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는 어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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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di 단어장 (7~12).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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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05-31 18:23
답댓글

아흑..

한동안 주말에 출석수업이며, 과제며 바빠서 숙제못했어요. 죄송해요..

지금..  열심히 따라 읽고 있어요.. 어서 올릴께요..  ^^

 

1. 회사에서 읽다 말다 하다가 결국 못쟀어요.--;

 

2. God is good to all of us.

He knows what we need better than we do. And just because he thinks it is better not to give you what you want right now doesn't mean he isn't answering you. You shall have shat you ask for, but not until the right time comes.

 

3. 할아버지와 함께하던 시간, 그곳생활을 그리워합니다..

결국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밤마다 몽유병을 앓게 되어요..

 

4. 여행지는 아니구..  어릴때 살던 집이 기억나요...

예전 어릴때 저희가 주택에 살았었어요..

엄마가 손수 밥을 해서 일하시는 분들 밥까지 챙겨드리며,

엄마손 잡고 집짓는데가서 매일 구경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납니다.

아빠는 옥상에다가 우리식구가 탈수있는 커다란 철제 그네를 만들어주셨었어요..

친척 언니들이오면, 집 구석구석 숨어서 숨바꼭질을 했었는데..

그게 너무 재밌었어요.. 부엌뒤로 문이 있어서 그리로 달아나구요.ㅋㅋ

옆방에는 다락방도 있어서.. 거기서 언니랑 둘이놀면서..

소꼽놀이도하면서 너무 재밌게 보냈었어요.. 거기로 엄마아빠를 초대하기도 하고 했었고..

엄마는 오븐에다가 카스테라를 자주 만들어서 주셨었어요..

아빠는 친구분한테 오리새끼를 2마리 얻어오셔서,

커~~다란 고무 다라이..^^에... 오리들을 풀어주시고, 키우라고 하셨었어요.

근데, 어느날 아침 일어나니, 쥐가 오리새끼를 물어간거에요..

물어가다 죽은.. --;

마당에 두마리가 죽어있어서..그날 하루종일 언니랑 울고불고 했던 기억이 있어요..

저는 뒷산에서 동네 대장^^처럼.. 완전 사내아이..ㅋㅋ

삽인지 뭐 그런걸로, 도랑을 마구 쑤시고 다니며, 개구리를 잡았고..

풀같은데가 있었던것같은데.. 메뚜기도 잡고 했었어요..

뒷산에서 언니들이랑, 꽃으로 소꼽놀이도 했었고..

암튼, 너무 재밌는 유년기를 보냈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주택가였고..그리 큰 집이 아니었는데..

그당시엔 제가 어려서인지, 모든것이 커보였던것같아요..

암튼, 엄마 살아 계셨을땐 그리 행복했던 기억만 있어요.

엄마가 9살에 돌아가셨어요.. 

그때이후론, 그렇게 핑크빛 그런건 없었던것같아요..

그때이후로 이사하고..

엄마가 취미로 골동품 같은걸 창고하나가 가득찰 정도로,

사들이시고..그걸 양잿물인지 그걸로 닦고 하시면서..

다 닦고..암튼, 재주가 엄청 많으셨어요.

근데, 엄마가 돌아가시고..  어느날.. 엄마가 저희 시집가면 주신다고 옛날 장농같은거..

상하 장농, 괘짝.. 그런것들.. 고이고이 숨겨두신걸..

왠 트럭이 와서.. 몽땅 실어갔어요..

그래서, 저희는 지금 엄마의 흔적이 거의 없어요.

오히려 친척들이나, 친한분들은..  엄마가 주시고.. 하셨던 것들.. 뭐 암튼..

그런것들이 많은반면, 저희는 함지박 하나 없어요..

못된 도둑놈이 다 가져갔어요.

근데.. 누군진 모르겠는데..그동안 엄마 살아 계실때...

저희 사장을 알고 있는 분들인것같다는 심정만 가진채..

아빠는 신고도 않고.. 그냥 가슴에 묻으셨어요.

멋진 울아빠..

암튼, 엄마 돌아가시고.. 예전같은 핑크빛 가족은 아니지만..

그 이후로, 아빠와 저희 딸셋은.. 정말 엄청 뭉치게 되었어요..^^

소설책 하나를 써도 모자를만큼.. 울아빠는 지극정성으로.. 딸셋을 키워주셨어요.

흑..

근데, 난 왜 지금도 울아빠랑 매일 싸우는걸까요.. 잘 알면서.. --;

갑자기 반성을.. 흑..

 

암튼, 엄마가 일찍 돌아가셔서.. 막 너무 슬프고 그런것보다..

지금은 너무 오래되어서요..  20년이 넘었으니..

그냥 엄마랑 존재가 정말 중요하구나.. 그런걸 많이 느껴서.. 밥먹기 싫다가도..

우리애들에게 엄마는 꼭 필요하지..하면서도 뭐라도 하나 먹으려고 해요..ㅋㅋ

(원래 잘 먹기도 하지만..ㅋㅋ)

 

제가 애들을 낳아 키우면서, 우리애들이.. 울고불고 하다가도,

엄마왔다..이러면 뚝 그치고 하잖아요.

그런걸 보면서..울아빠는 또 엄마생각에 소주한잔 하시면서..그러셔요.

" 내가 지연이를 어찌 키웠는지 모르겠다.. 역시 엄마가 필요해.. 아이들은.. " 그러시면..

맘이 짠해요.

제동생 3살때 엄마가 돌아가셨거든요.. --;

 

그래도..울언니가 일찍 엄마노릇하고..아빠도 엄빠라고..엄마+아빠 노릇해주시면서..

저희는 정말 너무너무 행복한 가족이에요.. ㅋㅋ

 

저희 어릴적 모습들..엄마랑 함께 했던.. 집이.. 저에게는..

가장 기억에 남는 공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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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나무
  • |
  • 2010-05-25 17:33
답댓글

늦은 미션입니다.

1. 저두 시간을 잘 안재게 되네요.

죄송합니다. 그냥 패스할께요.

 

2. God is good to all of us. He knows what we need better than we do. Amd just because he think it is better not to give you what you want right now dosen't mean he isn't answering you. You shall have what you ask for, but not untill the right time comes.

 

저두 기독교인이라서 많은 공감을 했습니다. 지금은 참 힘들고 어려워보이지만 지나고 보면 다 이유가 있고, 하나님이 먼저 행하시고, 예비해두신 것을 경험합니다. 

 

3. 매일 밤마다 꿈을 꾸고, 할아버지한테로 돌아가는 것을 생각하고, 전나무의 소리가 들리고 빛나는 별빛을 본다. 그리고 문밖으로 나가는 몽유병에 걸립니다.

 

4. 제가 신앙이 있는 사람이라서 저는 지난번에 이스라엘에 갔었는데 갈릴리 호수가 가장 마음에 남아요.

그곳에 제가 감히 있었다는 사실이 감격스럽습니다. 그 바다같은 호수에 발담그고 있는데 어찌나 마음이 감격스럽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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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5-20 07:36
답댓글

미션1.소리내어 읽기

12챕터: 19분 5초

 

미션2."God is good to all of us He knowswhat we need better than we do and just because hethinks it is better not to give you what you want right now doesn't mean he isn't answering you. you shall have what you ask for, but not until the right time comes."

 

미션3.매일밤, 할아버지에게 돌아가는 꿈을 꾸고, 전나무 소리가 들리고 ,별이 빛나는 걸 보면서,

       문밖으로 나가는 몽유병을 앓아요.

 

미션4.젤루 기억남는 건 애들 좀 컸다고 학교 보내놓고 남표니랑 가게 출근전 광교산 다닌게 넘넘 좋았어요~~

         수원에 이런산이 있어서 늘 감사했구요^^

          학교 다닐때 여자 4명이서 지리산 종주했던 것도 두고두고 생각나요.

 

         글구 향수병에 대한 생각은

         9박 10일 중국여행갔을 때 수원 시내의 커피숍이 어찌나 그립던지

         전 절대로 외국에서는 안 산다고 생각했어요.

         그때 말이 씨가 되었나봐요.아직도 외국에서 살아본 경함이 없으니...

 

         호주로 신혼여행 다녀와서 남표니가 .덜익은 고기.를 비롯해서 해외여행 별루라고 그래서

         그 이후 해외여행도 못갔구요ㅠㅠㅠ

         요즘의 제 이슈가 여행인데 일상이 쳇바퀴라 잘안되요.

        

###분량이 많아지니 이제는 한번 읽고 땡하게 되네요.

     내용을 엉뚱하게 이해해서  넘다리 긁으면서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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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0-05-20 11:34
출근 전에 남편이랑 등산을 다니셨다구요.?
책사랑님 참 부지런 하시네요. 부럽습니다.
여자 넷이서 지리산 간것두.. 대단하시구요. 책사랑님 만나면 넘 멋진 분일 거란 생각이 드네요.

3주정도 이렇게 타이트하게 읽고 1주정도는 쉬면서 다시 읽고 싶은 분들 다시 읽고,
아직 미션 못하신 분들도 기다려주고... 책도 신청하고 그럴까요.?
잘 이해 못한 부분을 서로 물어보기도 하고...
암튼 마지막 미션 수행하고 나서 좀 더 방법을 생각해 볼께요.~

오늘도 날씨가 참 좋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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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5-20 13:13
저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사진 찍히면 사진 올리려고 벼르고 있어요.
절대 안 멋져요.
덩치큰 시골 아지매 상상하면 딱맞아요~~

요즘은 어깨가 아파
제가 좋아하는 정장이나 심플하고 쇼트한 스타일옷들은 손도 못대고
남표니의 헐렁한 옷을 입어요.
상의가 그러하니 좋아하던 스커트도 못입고 몸빼 (?)입고 출퇴근하며 장사해요.
엉뚱한 상상 절대금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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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나무
  • |
  • 2010-05-25 17:35
지리산 종주요? 우와~~~ 저는 산을 잘 못타서...
요 앞의 마니산 올라갈때도 남편손을 놓을 수가 없어요. 너무 힘들어서...

책사랑님 사진 좀 꼭 올려주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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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05-31 18:25
아침에 산에 다니셨다구요?
아..넘 부러워요...
저도, 새벽에 가까운 낮은산..이 있어서.. 가고 싶은데..
솔직히 여자혼자 아침에 산에 가려니..
누가 잡아갈까봐..ㅋㅋ(웃지 마세요..진짜 무서워서 못가겠어서요.ㅋㅋㅋ)
그래서..주변을 그냥 산책하는 정도로만 하고 있어요.
살은 빼야하는데..안빠지고.. 아주.. 걱정이에요.. ㅋㅋ

넘 행복하신 부부같아요.흐..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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