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말을 시작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네요
100일 채워가며 격려과 축하 인사를 듬뿍 받아 아주 고무된 상태였는데....
함께하는 오늘의 한마디를 계속 이어가기가 좀 힘들어 지는 요즘이네요
굳이 변명을 늘어놓자면
아들이 곧 방학에 들어가기 때문에 이것저것 준비하고 (뭐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그리고 방학에 들어가면 오전 수업이 있는 이틀을 빼면 계속 집에 있게 되네요
간단히 생각해서 아침에 잠깐 올리기만 하면 되는데
제가 머리가 짧아서 하루 표현 하나 올리는 데도 헤헤 좀 많이 고민해왔거든요
가장 큰 문제라고 하면 하루 한마디 표현을 올리면 올릴수록 제 영어실력이 너무 딸려
조금씩 어깨가 적잖이 무거워진다는 것이지요 ㅜ ㅜ
혹시 이해하시려나 모르겠는데 정말 생각과는 달리 쉬운 일이 아니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100일까지는 기다리시는 분들을 위해 꼭 올리고 싶었는데
막상 100일이 되어 많은 분들이 격려를 해주어 다시금 맘을 잡아봤는데
너무 죄송하게 되었네요
혹시 저의 뒤를 이어 하실 분이 계시면 매일을 기다리시는 분들께는 희소식이 아닐까 합니다.
조금은 걱정이 되었는지 오늘 2시에 일어나 끄적이고 있네요
많은 이해 부탁드린다는 말씀 남기고 싶네요
매일 매일의 힘을 믿습니다.. 앞으로도 파이팅 하시길 바래요
~~
그동안 함께해주신 많은 분들게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고요
하루 하루 따뜻한 댓글 남겨주신 모든 분들게 다시 한 번 감사 인사 드려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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