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컨텐츠

6월2주에요~~

  • 책사랑
  • |
  • 2015-06-07
29

벌써 6월2주에요~

메르스때문에 휴교한 학교도 있을터라 아이들과 붙어있는 시간이 많으시면서 이런저런 생각 많아지는 초여름이네요..

메르스공포도 잘 이겨내야하고, 아이들 사춘기도 잘 이겨내야해요~

저희집 같은 경우는 아름 아이들한테 공을 들인다고 들였는데

큰아이는 지가 알아서 대충하는데 작은 아이 헥터는 저랑 세대차이가 나서 그런지 범생이 스탈로

안키워지네요 ㅎㅎ

고등모모반에서 이 동영상 보고 저는 헥터한테 면죄부받은 느낌이었어요.

여러분은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이번주 주제는 여러분의 교육 가치관은 어떤건지 이야기 나누어보고싶어요.

성적위주의 줄세우기 한국교육상황에서 여러분은 어떤 가치관을 중요시하시는지 사뭇 궁금하네요?

 

저는 본인의 의지와 소신을 중요시해요.

아이가 원하는 길이 있으면 있는 힘껏 도와주지만 억지로 끌고가지는 않아요.

물론 강요는 하지요.제안식의 가이드라인 제시요 ㅎㅎ

 

요즘 헥터는 자전거 타고 등하교해요.

버스놓쳐서 지각하는일도 없고 자율적으로 움직이게 되니 좋은 것 같아요.

휴일에도 군것질 거리 사러나가 한바퀴돌고오고요.

전에는 저한테 사오라고하던것들도 본인이 나가서 사니까 좋아요.

 

요즘은 매일매일이 메르스때문에 혼란스럽고 공포스럽네요.

개인건강유의하여서 모두 잘극복했으면 좋겠어요~

 

이번주는 아이들 어떻게 지냈는지 이야기 들려주시면서

교육 가치관 이야기도 곁들여주세요~~

 

내일은 동생이 온다고해서 좀 바쁠듯하여 미리 대문열어두어요~~

 

공유
  • 댓글 29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투빈사랑
  • |
  • 2015-06-12 00:44
답댓글

중2 프린스


오늘로 바쁜 일정이 어느정도 일단락이 되었습니다.~

내일은  간만에  못 만났던? 지인들 만나 커피한잔 하면서 수다 떨려구요

3월초에  지인이  강의를 듣자고 추천해서  그림책지도사랑 한국사 지도사 강의를 듣게 되었더랬어요

한국사는  봄학기  오늘 종강하고  그림책은  아직 조금 남았는데  제가 할 분량이  끝나서

한결 여유로워졌어요. 가볍게 힐링하러 갔는데  조사할게 뭐가 그리많은지..

한국사는  머릿속에서 지워져 버린게 많구나 란걸 알게됐구요

그림책은  자료 찾느라 좀 바빴지만  처음 생각대로  힐링이 되었던 수업이었어요

아이들 어릴적  그림책 엄청 읽어줬는데  요 수업 듣고 보니  그냥 글자 공부시킬라고 읽어줬었나?란 생각이

마구 들더라구요.  엄마가  그림책 과제 하느라  바닥에 책을 깔아놓아도  아이들은 이제 거들떠도

보지 않는 나이가 되었다는게  (읽은거네...로 끝!) 참 아쉬운  수업이었네요

작가들에 대한 조사를 하고 책을 읽다보니  책도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것도  너무 좋고

한국그림책도  정말 멋지단걸 알았네요^ ^ 

뒤늦게 와서 제 이야기만 떠들었네요.  뭐 하나 빠지면  마냥 좋아서 ^ ^;;;


뭐 제 상태가 요렇다 보니 집안도 엉망이고  애들은  거의 방치수준이에요

프린스는  요즘  메르스에 관한 기사 찾아보고  볼만한 영화 검색해서 엄마한테 말해주느라 바쁘구요

슬슬 기말 준비 할거라고 하더라구요.

엄마가 바쁘니  싸울일도 없는데  몸이 여유로와 졌으니  또  투닥거리지나 않을라나 몰것어요.

교육관이라....아이가 커 감에 따라  많이  유해지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기본적  소양은 갖출만큼은  배우고 익혔으면 좋겟다는 생각이 들어요

배운만큼  행동으로 나오면  더 좋겟구요.  내것으로만 간직하지말고  타인을 위해서도 쓸수 있는것을

간직하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겟단 생각을 해봅니다.


전남까지 메르스가 왔데서 살짝  맘이 불안한데  밴드나  여러 사이트에서  의사분들이

관리 잘하면 괜찮다고 걱정말라고  하시네요.

메르스가 걱정인건지  제대로 된 정보를 몰라서 걱정인건지...

모쪼록  더이상의  피해가 없길 바라는 맘입니다.

다들 무탈하시길  ...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은행단풍
  • |
  • 2015-06-12 11:36
엄마가 뭘 열심히 하면 아이들에게 본보기도 되고 잔소리가 파~악 줄어서 아이들과의 관계도
좋아지고 윈윈이네요~ 저는 요즘 일본어소설에 빠져서 이것 저것 읽고 있는데 집이 폭탄이라는 ㅋㅋ

서울은 조금은 안정된 느낌인듯해요. 초딩딸내미는 지난 목욜부터 주~~욱 휴업이라 벤자민까지 덩달아 빈둥거리고 기말모드로 아직 전환이 안됬어요. 담주에는 딸내미 학교가겠죠 그럼 쫌 나아질것 같은데... 비라도 시원하게 내려서 메르스 바이러스도 잠재우고 (뭐 별도움이 안될라나) 가뭄도 해갈되길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공부란 단비가 내리길 바랄뿐이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책사랑
  • |
  • 2015-06-12 16:02
투빈님 그림책 이야기 들으니까 또다시 설레여용~~~
큰아이낳고 육아잡지보다가 쑥쑥을 알게되었고,어찌하다 어린이 서점하는 언니로부터 동화읽는 어른모임을 알게 되어 그림책에 푸욱 빠져 살았거든요.
그때는 원서 그림책도 별로 없어서 인쇄해서 딱딱표지에 붙여 책만들어주곤했었지요 ㅎㅎ
아이들에게 한국적인 그림책,좋은 그림책,각구의 그림책,한작가의 모든그림책,글과 글이 합일되는 그림책 등등 주제도 다양하게
참으로 많은 그림책들을 보여주느라고 수도없이 도서관 서점 넘나들고
식구대로 만든 대출증으로도 빌려올책이 모자라곤했는데 말이죠.
지금까지도 대출증은 이어지고잇는데 이제는 핸펀속의 대출증이 남네요ㅠㅠ

기본적 소양은 갖출만큼 배우고 익히기에 격하게 공감요~~~
공부이유를 저는 그리 말해요.
네가 배우고 익힌만큼이 후일의 너의 모습이라고요.
더도덜도 없이 딱 그만큼의 너라고요.

그림책 공부하셨다는 말씀에 저도 행복한 추억을 회상했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재마미
  • |
  • 2015-06-12 21:00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도 뭐 하나에 몰입하면 좋은거죠.
전 요즘 들어있는 ****의 설계사분이 갑자기 연락하셔서 이런저런 제안을 하시는 바람에 그동안 방치해뒀던 ****들의 증권 다 꺼내서 다시 살펴보느라 바빴어요.
뭔가 고민과 생각해 볼만한 게 있다는 참 좋더라구요.
그 고민 끝내 놓고는 소일거리 찾다가 책꽂이에 방치돼 있던 소설책들 꺼내서 다시 읽고 있네요..ㅎㅎ.
스텔라는 아직 기말공부 초입인데, 시험 끝나면 영화 '경성학교' 볼거라고 하던데요.
저도 '쥬라기월드'도 봐야 할 것 같고, '극비수사'도 관심가고 그래요.
시험 잘(^^) 끝내놓고 좋은 영화보면서 힐링하면 좋겠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재마미
  • |
  • 2015-06-10 17:04
답댓글

중3 스텔라

 

전 동영상이 안 보이네요. 내용과 덧글로 짐작컨대, 서천석님의 동영상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공부 잘하는 남의 아이가 부러울 때 보라는...

예전에 교육 관련 강의 들을때, 그 강사 분도 아이가 공부를 못하거나 머리가 나쁜 것 같다 싶으면, 조용히 거울을 들여다 보라고 하시더만요.

음~거울을 아무리 들여다봐도 좋은 유전자를 준 것 같은데, 아이가 아니면 어쩌나요. ㅋㅋ.

암튼 이 동영상에 위로 받았다는 분들도 많고, 저 또한 마찬가지이지만,

아이의 그릇을 받아들이는게 쉽지 않네요.

스텔라는 나중에 의지할 형제 자매가 없으니, 혼자서도 꿋꿋하게 세상을 헤쳐나갈 수 있는 마인드와 능력을 갖췄으면 좋겠어요.

 

기말고사가 3주 남아서 잔소리 좀 할라 했더니 대뜸 '내가 알아서 할께" 하대요.

그래놓고 문 닫고 들어간 뒤에 너~~무 조용해서 방에 들어가보니 쿨쿨~~

스텔라가 엉덩이가 가벼운 아이인데다가 먹을 걸 좋아해서 쉼없이 부엌을 들락날락하거든요. 

한참동안 안 나와서 웬일로 공부 좀 하나 싶어서 들어가보면 여지없이 꿈의 나라로 가 계시고...ㅋ.

중3이 되고 보니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있는데, 그 결심이 지속되는 시간이 너무 짧아요.

아예 시험공부를 늦게 시작하면 발등에 불이 떨어졌으니 폭풍 공부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그나저나 하버드와 스텐포드 대학에 동시 합격했다는 김모양의 사례가 거짓이라고 난리네요.

부럽기도 하고, 한편 자랑스럽기도 해서 스텔라에게도 기사를 보여줄까 하다가

너무 넘사벽이라 별 반응 없겠다 싶어서 안 보여주고 말았는데...

세상사 참 요지경이네요.

 

메르스 관련 걱정이 많을텐데, 에피소드 하나 얘기하자면...

지난 주 금요일에 스텔라네 학교 바로 옆에 있는 고등학교가 휴교였답니다.

아침 무렵부터 얘들이 웅성웅성 거리고, 메르스 환자가 나와서 휴교했다는 말도 쫘악 돌고, 중학교도 휴교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난리법석...

결국 수업 중에 방송 나왔다네요. 옆 고등학교는 개교기념일이라 휴교한 것이니 신경쓰덜 말라고...ㅋㅋ.

요 녀석들은 자기네도 환자 나와서 휴교했음 좋겠다는 철없는 말들이나 하고 있다는데,

아무쪼록 다들 별일없이 무사히 이 시기를 지나가길 바래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수상한삼형제
  • |
  • 2015-06-11 14:15
울 아파트에 어제 20세 여자가 열난다고 신고해서 흰 우주복 입으신 소방관이 출동하는 광경을 연출, 목격자들에 의해 금새 소문이 퍼져나가 타 아파트 주민들도 난리, 보건소에 문의하고 결국 집앞 초등학교 운영위원회 회의까지 열렸는데 단순감기라고 검사도 안해 줬다하네요..쩝..전 왜 몰랐을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셋사랑
  • |
  • 2015-06-11 14:32
내가 알아서 할게
집집마다 들려오는 소리^^
줄리앙도 조용해서 들어가보면 꾸벅꾸벅 졸아서 속상했는데
요즘은 조금 덜하네요.
자기도 자기 성적이 걱정스러우니 해야겠다는 생각은 하는것 같아요.

저도 김모양 기사보면서 너무 마음이 안좋았어요.
왜 그런 부질없는 거짓말을 했을까요?
그 아이의 앞으로의 삶은 어떻게 될까?
과고에 다닐정도면 분명히 우수한 아이일텐데, 우째서 그런일이 일어나는지

메르스에
어디를 봐도 속시원한 구석이 없는데
우리 중등반 아이들이 그래도 기말을 확실하게 멋지게 해내주기를 바랍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투빈사랑
  • |
  • 2015-06-12 00:52
결심의 지속시간...그게 아마도 습관 때문이겟죠.
저 역시나 프린스를 보면 그부분이 제일 안타깝더라구요. 엉덩이 오래 붙이고 앉아 있을 방법은
재미있어야 하는데...그 재미를 느낄 동기부여는 어찌 하는건지 이젠 모르겟더라구요 ^ ^
알아서 찾길 열심히 응원하려구요 ㅎㅎ
김양 이야긴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어른으로서 이런 현실을 아이들에게 주는게 미안해지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말은 잘 보길 응원하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은행단풍
  • |
  • 2015-06-12 11:45
옆 고등학교 개교기념일에 벤자민이 완전 빵 터졌습니다 ㅋㅋ
하기사 출근하기 싫어 메르스 의심된다고 거짓말 한 어른도 있으니 아이들은 오죽하겠어요~

저도 아이들과 기사 같이 읽고 참 대단하다했는데 너무 어이없고 허망하네요. 김모양이 참
안됐기도 하구요. 저희집 벤자민을 보니 오히려 공부 못하는 아니 안하는 애들이(이걸 보면 난리칠 것 같아서 ㅋㅋ) 정서적으론 더 안정된 듯 ㅋㅋㅋㅋㅋ
벤자민이 전교 1등하고 싸가지없는 애보다 전교 꼴찌해도 인간성이 짱인 아이가 더 낫다고 하길래
그럴지도 모르지만 전교 꼴찌하는 애는 살아가기 많이 힘들지 않을까하고 그정도로 해뒀는데
속으론 아들아 전교 1등하고 인간성 짱인게 정답이 아닐까 했네요. 말로는 못하고 꿀꺽~~~~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책사랑
  • |
  • 2015-06-12 14:22
동영상이 왜 안보일까요??
말씀하신 내용 맞아요~~유튜브에 성장문답 치셔도 되고요~

울집도 내가 알아서 할께!+다
"내가 다 알아서 할께!!"
자기처럼 게임하고 자기보다 성적낮은애 많다고 합리화 팍팍하면서요.
셤은 자고로 어려워야 아이들이 샘 무서운줄알고,공부 부족한거 알고 공부하는데 셤이 넘 쉬워요..

메르스땜시 기말인것도 잊고있다가 민재메 이야기 듣고 아이에게 다시 잔소리 시작했어요 ㅎㅎ
자기는 내신은 2주전에 한대나 뭐래나 하면서 다 알아서 한다고 ㅠㅠ
그래서 제가 아주~~온화하게 말했어요.
" 다 알아서 하는 너의 인생의 결과가 정말 궁금하다!"고요 ㅎㅎ
저는 그래도 좋아요~
자주반 함께 하면서 아이에게 지대한 관심도 갖게 되고 잔소리도 끊임없이 하고요~~ㅋ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은행단풍
  • |
  • 2015-06-10 09:33
답댓글

 중2 벤자민

결국 부모가 할 일은 아이들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 뿐이네요.

아이만의 그릇이 다 다르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부모욕심에 그리고 방송이나 책에 나오는

특별한 아이를 보면서 조금만 노력하면 우리아이들도 잘 될거라는 희망을 버리는게 급선무네요.

근데 아이가 커갈수록 부모도 자연스럽게 욕심을 버리게 되긴하더라구요ㅠㅠ

아이들이 힘든 일이 있을 때 그래도 부모를 찾을 수 있도록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서

되도록이면 아이들 의견을 들어주려하는데 생각해보면 잔소리 하면서 제 생각을 강요한 적이 많은 것 같아요.

 

온나라가 메르스로 뒤숭숭한데 초딩 딸내미는 지난 목욜부터 쭈~~욱 쉬고 있네요.

벤자민네는 휴업없이 지나가는 듯하더니 삼성병원에서 외래진료한 학생이 갑자기 고열이 나서

하루는 휴업하고 별별 소문이 난무했는데 다행이 음성으로 판정났어요. 엄마들은 다행이다했는데

아이들은 아쉬워 하는 걸 보니 참 할 말이 없더군요.

좀있으면 기말인데 아직까지 계획도 제대로 안짠것 같고 할 일이 넘 많네요.

 

지난 주에 고딩인 조카 친구가 급히 학원 간다고 뛰어가다가 자기 발에 걸려 벽에 부딪쳐서 응급실에

실려가서 수술하고 3일동안 의식불명 상태였다가 드디어 깨어났다고 하네요. 아이들 핸드폰하면서

그리고 장난치며 뛰어다니는데 정말 조심시켜야겠어요. 한 순간에 이런 일이 벌어진다니 넘 무섭더라구요.

너무 꿀꿀한 이야기만 했네요.

저희집에 5년정도 키운 산세베리아가 있는데 분갈이도 엄두도 안나고 그냥 물만 주기만 했는데

산세베리아 꽃이 폈어요. 첨엔 고사리처럼 생긴게 드문드문 보여서 이상하다 싶어 검색했더니

산세베리아꽃이라고~~~~ 밤에 폈다가 아침엔 오므라든다는데 어제밤에 드디어 봤네요.

나리꽃같기도 하고 소박하니 예쁘네요.

산세베리아꽃은 귀해서 행운의 꽃이라고 하네요.

행운의 기운 듬뿍 받아 우리 자주방 식구들에게 좋은 일 있길 바랍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책사랑
  • |
  • 2015-06-10 17:01
와우~~산세베리아꽃 신기해요~~처음보기도하구요.
울집에 꽤 오래된 산세베리아가 있는데 꽃이 언제 피기는 할건가?기다리는 중이거든요.
남표니가 눈찔릴것 같다고 치우라고 하는데 차일피일 꽃피기만 기다리거든요.
희망을 가져보아야겠어요~ㅎㅎ
행운의 꽃 산세베리아를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재마미
  • |
  • 2015-06-10 17:09
맞아요. 아이가 머리가 그리 나쁘진 않을 것 같고, 조금만 더 하면 될 것 같은데 안 하는 것 같은...ㅋ.
부모라서 그러겠죠. 사실 남의 아이를 보면 객관적으로 보게 되고 그에 맞는 조언도 하게 되는데, 내 아이를 객관적으로 보는 게 어렵고, 또 객관적으로 보다 보면 안타깝고 짜증도 나고...^^
저희 집은 잘 자라던 식물도 들여오면 얼마 못가는 경우, 정성이 부족해서 그렬려나요.
저도 산세베리아 꽃 처음 봐요.
행운의 꽃이라고 하니 그 기운 듬뿍 받아갈랍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수상한삼형제
  • |
  • 2015-06-10 23:33
저도 산세 베리아 키우는데 아 아이가 꽃을 한번 피우더니만 매해 혹은 한해에 두번도 피우더라구요. 기특하더라구요. 많이 이뻐해 주시구요, 분갈이 해주면 쑤우욱 자랍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셋사랑
  • |
  • 2015-06-11 14:35
산세베리아꽃 저도 처음 봐요.
앞으로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네요. 은행단풍님^^

아이들 핸폰들고 보면서 길가는 것 정말 위험해요.
이어폰 꽂고 가는것도요.
안그랬음 좋겠는데, 내눈에 안보이니 내자식이라고 안그럴거라고 장담도 못하구요.
우째든가 건강하게 지내는 우리 아이들 이뻐합시당^^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투빈사랑
  • |
  • 2015-06-12 00:57
산세베리아도 못키우고 죽게만든 한사람으로선 꽃이 정말 신기합니다~~오우~~감탄사가 절로^ ^
행운을 나눠주신다니 덥석 받습니다 감사해요~~~
그쵸 욕심을 부여잡고 있고 싶어도 아이들이 알아서 제거해준다는^ ^;;;
열심히 노는 그녀석이 답답한데 "나 이뻐?" 를 묻는 속없는 그녀석이 또 어찌 그리 이쁜지..
김영하씨가 강의하는걸 (힐링캠프) 뒤늦게 봤는데 현실에 대한 전망을 있는 그대로 말하시더라구요. 그렇게 힘들게 살 우리아이들 지금이라도 밝게 사랑받고 살아라...라고 해주고 싶더라구요
귀한 꽃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은행단풍님 댁에도 대박 행운이 넘치시길~~~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은행단풍
  • |
  • 2015-06-12 11:47
그냥 물만 주고 냅뒀더니 요래 이쁜 짓을 하네요. 방치한 결과라 할까~~~
아이들도 그냥 밥만 주고 냅둬볼까요 그럼 어느 날 갑자기 이런 소소한 행복을 가져다 줄까나~~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29
  • 이전글 2015년 6월 둘째주 [그림책] The Giving Tree & The Baby Who Wouldn't Go To Bed
  • 다음글 [MSB#10] Insect Invaders - 6월14일까지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4기][MSB#10] Insect Invaders - 6월14일까지
    • 브이엠
    • |
    • 2015-06-07
    43
  • [1기]the book thief 2nd mission
    • 원영사랑
    • |
    • 2015-06-06
    7
  • [20기]늦은 미션 미안
    • crowfrost
    • |
    • 2015-06-06
    7
  • [20기]아.... 귀차니즘
    • 닉네임chris
    • |
    • 2015-06-06
    1
  • [2기]TREASURE ISLAND(11~18)
    • 꽃밭가득
    • |
    • 2015-06-05
    3
  • 이미지썸네일 58x58 [6기]새책 공지와 미션일정이에요~~
    • 책사랑
    • |
    • 2015-06-04
    11
  • 이미지썸네일 58x58 [9기]2015년 하반기 책목록 확정 및 미션출제자 모집(완료)
    • 오로라공쥬
    • |
    • 2015-06-04
    36
  • [13기]Fly Guy 6회 숙제나눔방 - A팀
    • 원영사랑
    • |
    • 2015-06-04
    81
  • [13기]Fly Guy 6회 숙제검사
    • 관심과여유
    • |
    • 2015-06-08
    5
  • [13기]Fly Guy 6회 숙제나눔방 - B팀
    • 원영사랑
    • |
    • 2015-06-04
    86
  • [13기]Fly Guy 2차 게시글 미션방
    • 원영사랑
    • |
    • 2015-06-02
    37
  • [11기]"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미션일정과 첫번째 미션~
    • 책사랑
    • |
    • 2015-06-02
    11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