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주 박사님의 강연이 있던 날이었습니다.
친정엄마는 허리가 아파서 저희집에 못오신지 두달이 넘었지요~
지난 7일날 함께 저희가 찾아가서 저녁을 먹은게 얼마나 오랬만이었던지요~
많이 마르신것 같은 모습에 강의있는날 애도 안봐준다고 투정부릴수도 없었답니다.ㅜ.ㅜ
하여~ 아이돌보미도 취소되고 히든카드로 이넘을 새벽 6시부터 깨워 키즈톡톡을 보면서 방방 뛰고 난리를 치게두었슴다....
전략이었지요~^^
당연히 4시간후에는 잘수밖에 없는 모드를 만들었구요~ 충무로에서 4호선으로 갈아가는순간 정말 거짓말처럼 10시 10분전에 아주 깊은 잠에 빠졌드랬었습니다.~ㅋㅋㅋㅋㅋㅍㅎㅎㅎㅎㅎ 어찌나 좋았는지요~
그리고 열심히 홍박사님의 강연에 저두 빠질수있었습니다.
테슬에서 들은 내용인지 건씨도 왔다가고...
그런데 집에와서 보고 또보고 넘 신나서 날아갈뻔했지요~ 왜냐구요?
강의내용 100% 소화??했다고 혼자 기뻐했네요..ㅍㅎㅎㅎ
요넘덕분에...어디서든 언제든....전 홍현주 박사님의 강의와 함께할 수있습니다.(살짝 홈쇼핑 쇼핑호스트 같은...ㅋㅋ)
누군가~ 제게 탁하고 독해? 쓰기? 라고 물으면 얼른 요거 하나 빼들고 잘난척 할겁니다.
아니 벌써 저녁에 한명한테 고로케 써먹었지요~
요~ 쑥쑥에 드나들더니 좀 유식해 질려고 한다? 누굴까요?
네~네~네...저희 신랑이십니다.ㅋㅋㅋ
고롬 그넘이 궁금하시죠?
짜짠....



스마트폰입니다.
쑥쑥 유치원도 어플시대이고....
저두 스마트폰으로 모든 사진 찍고 아이 성장일기를 바로 요~ 미니 앨범에 메모하며 저장한지 두어달 되었지요~
요 스마트 폰으로 찍은 사진으로 동영상도 만들어두고....
대니엘은 모르는 단어를 이 스마트폰의 ABC사전으로 찾은지 세달이 넘어가고 있어여~
물론 유투브나 여러 동영상...게임들도 동화들도 다운 받아서 보고있었지요~
그런데....홍박사님 강의때 필기를 이렇게 스마트폰에 했더니 완전 대박이지 뭡니까?
그동안 엄마들과의 갈고닦은 손가락 수다가(톡) 한몫 했습니다.
3번의 강의 모두 100% 열심히 듣지 못했지요~하지만...전 거기서 박사님의 강의도 강의이지만 아마도 에너지를 전달 받고자하는것도 무시할수없어 아이를 데리고 강행한것도 있었네요~
늘...온라인으로만 보던 분들도 얼굴을 빌수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강의가 끝날무렵 꼼지락거리며 일어난 아들을 데리고 집에오는 발걸음은 가벼웠습니다.
박사님의 강의대로 차근차근 대니엘이 잘 따라갈수있도록 제가 잘 해야겠지요.
참참참...지난 대구여행?을 못간게 못내 아쉬웠드랬죠....
그래서 남아도는 마일리지로 부산을 다녀올까 합니다.
강의를 듣는것은 핑계일뿐일겁니다. 나들이 가는거죠...
쑥쑥의 여행다녀오신후기보고 더 더 더 가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이상은 쑥쑥을 만나 봄더 세련되어지는 대니엘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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