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두 아가를 먼저 키웠는데
회화를 위주로 할 때는 맨날 똑같은 말만 하게 되고
책만 읽어 주다 보니 아웃풋이 속 시원하게 안 나오고
노래만 불러줄 때는 노래는 잘 하는데 이해도 잘 못하는 것 같고 말로도 나오는 건 없고
그렇더군요.
역시 가장 좋은 방법은 세 가지를 동시 진행하는 건가 봅니다.
그래서 이번 아가는 하루 30분 정도 조금씩 짬을 내어 집중적으로 해 보기로 했어요.
동요 테입 함 틀고 춤추고
노래 부르고
아이가 좋아할 만한 그림책 한 권 읽어 주고
그림책에 나오는 단어나 표현을 중점적으로 생활 회화를 간단하게 해요.
역시 스크립트 만드는 게 좋겠죠.
HBHM 다시 꺼냈어요. 완전 너덜너덜하네요.
LPOM도 같이 가지고 왔어요. 큰 애들과 했던 영어 놀이들이 생각나네요. 잠시 추억에 잠겼다가...
이 아가는 여자아기이기도 하고 아웃풋이 빨라서 조금 겁이 나요.
제가 감당 못할 수준으로 말을 하게 되면 어쩌지? 하는 행복한 고민을 벌써 해요. 저두 참.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시작해 보렵니다.
예전의 열정이 살아나라고 가슴에 손을 얹어 보아요...
동요의 고전 Wee Sing for Baby
유아 영어의 고전 HBHM에
그림책을 무기 삼아...
다음 주부터... ^^;; (주말엔 쉽니다.)
세아이와 영어하기 칼럼글 모두보기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