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개월인 우리 아들....워낙 때되서 관심 보이면 해주면 된다는 제육아 방식이라..한글도 얼마전부터 관심보여서 이제 시작하고있고...영어도 한글이나 제대로 하면 가르치자싶어 그냥 어릴때부터 영어 노래나 책만 꾸준히 읽어주고있었답니다.저희 부부는 어느정도 영어대화가 가능한 환경이라 오히려 마음을 느긋하게 갖고있었어요.
그런데...이녀석이 어린이집에서 배운 영어는 재미있어하고 단어도 제법 많이 알고있는거 같은데...영어 노래나 이야기 cd 혹은 dvd를 틀어주면 졸거나...듣기싫다고 우리말로 된거 틀어달라고 화를냅니다.
아이들이 영어공부할때 까이유를 많이 좋아한다고해서 사줬는데 대머리 싫다고 끄랍니다....ㅠ.ㅠ
이런땐 어찌해야할지 조언좀 주세요...그리고 5세면 영어 노출을 더 미뤄서는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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