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주제는 spring & insect 였습니다.
필수도서를 잠깐 소개하자면
첫째주는 spring is here.
둘째주는 the very hungry caterpillar.
셋째주는 bugs! bugs! bugs!
넷째주는 spider, spider 입니다.

첫째주 워크시트 2장과 북노트입니다.
워크시트 2장은 봄에 볼 수 있는 것을 한번 생각하면서 단어알아보기입니다.
북노트는 책 내용의 순서에 맞게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나타나는 계절의 변화를 한번 그려본 것입니다.
나름대로 이삭이에게 팁을 주면서 그리라고 했건만
여전히 알쏭달쏭한 그림입니다.
액티비티로 개구리 모자만들기인데 만들어놓긴 했는데
아직 이삭이에게 씌우진 못했답니다.
엄마의 게으름이란...

둘째주 워크시트와 북노트입니다.
애벌레의 성장과정에 맞게 그림을 붙이는 워크시트랑
책에 나오듯이 애벌레가 요일마다 먹는 과일의 수를 써보는 것입니다.
북노트는 맨처음 알에서 애벌레가 나오고 두번째는 많은 음식을 먹다가
세번째는 고치를 만들고 네번째는 나비가 된다는 애기를 그려보았답니다.
엄마말고는 해석할 수 없는 그림이죠?
액티비티는 종이고리로 애벌레만들기였답니다.


셋째주 워크시트와 북노트입니다.
워크시트 하나는 날 수 있는 것과 날 수 없는 것을 찾아 색칠하는 거랍니다.
다른 워크시트는 그림을 보고 수세기 하여 숫자적기하는 거였습니다.
문장을 반복되서 말하다 보니 은근히 외우는 효과가 있네요.
북노트는 그림에서 기억에 남는 벌레 그려보기를 했습니다. 열심히 그리더군요.
액티비티로 무당벌레 만들어 보았습니다.
모자로 쓰게 해주었더니 좋아하네요..


넷째주 워크시트와 북노트입니다.
워크시트는 등장한 곤충의 순서에 맞게 순서를 써보고 단어 써보기입니다.
또는 누구의 대사인지 알아맞춰보고 그림을 붙이는 활동이네요.
북노트는 가장 좋아하는 장면 그려보기인데
이삭이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곤충 그려보라고 했더니 moth 그리네요.
액티비티는 종이컵으로 거미만들어보기인데
손재주가 없는 관계로 그냥 종이로 거미 만들었답니다. 죄송하게도 사진이 없네요..

지금은 4월 책들로 진도나가고 있답니다.
3월 공부한 내용들을 빨리 게시판에 올려볼려고 했는데 엄마의 게으름으로 이제서야 올리네요.
할 수 있는 한 매월 후기들을 올릴 생각입니다.
맨처음 쑥쑥 시작할 땐 제가 영어로 말해도 무슨 말인지 전혀 몰라서 지루해하던 녀석이
요즘 4월 책하면서 문장으로 말해주었더니 이해를 조금씩 하더군요.
그 조금의 변화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답니다.
거기에 부응해서 요즘 영어스크립트랑 영어책 외우기에 바쁘답니다.
진도에 맞게 한 주에 한 책씩 외워볼려고 합니다.
되도록이면 아이 영어책 읽어줄 때도 스토리텔링 부분을 외워서 자연스럽게 해볼려고도 합니다.
아이도 아이지만 저부터 영어를 좋아해야 될 것 같네요.
요즘 둘째아이도 슬슬 영어를 따라하더군요..역시 둘째는 빠르단 생각이 듭니다.
모든 공부계획의 초점은 첫째에게 두었는데 둘째는 저절로 습득되나봐요.
둘째에게도 신경을 써줘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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