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의 아이는 5세(49개월) 남자아이랍니다.. ^^
4세까지는 가정어린이집에서 일주일에 한번 영어를 했는데.. 집에와서 영어에 대해 말해 본적은 없구요.. ㅎㅎㅎ
그런데.. 5세 어린이집에서는 매일 영어를 해요.
그래서 그런지.. 3월에 입학하고 2째주 부터는 집에와서 테잎도 틀어달라 하더니..
4월부터는 영어로 아침에 날씨는 어떤지?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등을 아침밥먹을 때 꼭 물어봅니다.
그러면 저도 간략하게 문장으로 이야기해주고요..
그래서 아이가 이제 영어에 관심을 갖게 된 것 같아서.. 슬쩍 고민도 생기는 중에..
그 유명하다는 든든영어 샘을 처음으로 초청했어요..
저와 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했지요..
1. 올 3월부터 영어에 관심을 갖는다. (그 전에는 큰 관심이 없었음.)
2. 집에서 티비는 거의 보지 않으며, 4월부터 하루 평균 4~5번 정도의 영어테잎을 듣는다.
3. 간단한 문장을 엄마와 최근들어 자주 이야기 한다. (몇 개의 문장을 계속 반복하고 있음. )
4. 30개월에 말하기 시작했고.. 한글은 33개월~ 36개월 때 책보며 마스터하고, 지금은 글을 정확하게 잘 읽고 나름 이해하며, 글을보고서 쓴다. (한글 발음은 아직 정확하지 않아요.)
5. 색깔, 숫자, 알파벳, 동물 등 아~~ 주 쉬운것의 단어들은 1년 전부터 말할 줄 안다.
상황1. 저와 선생님의 상담을 하는 동안에 제가 선생님과 이야기 할테니.. 잠시 기다려달라고 하자..
저의 아이가 혼자서 과학책(여원 토리)을 읽고 키득키득 웃고 있으니..
선생님이 놀라셨어요..
상황2. 선생님께서 계속 저와의 이야기만을 하자..
아이가 "선생님, 나는 선생님과 영어공부 하고 싶은데.. 언제까지 기다려야 해요? 나는 공부하고 싶은데..."
제가 이글을 쓰면서..
저의 아이를 자랑한다거나.. 높게 평가하실까봐 걱정이 됩니다..
충분히 제가 다시 글을 읽어도.. 와~~~ 하니깐요.. ㅎㅎㅎ
하지만.. 정확히 오늘 오후에 저의 집에서 있었던 이야기예요..
선생님은 주니어 대신에 예비초등으로 시작해도 된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우리 아이를 절대로 과대평가하지마라.. 우리 아이는 영어에 노출도 거의 안 되었고.. 나 역시 영어를 잘 못한다.
하니.. 그럼 주니어 2단계(처음에는 3단계라도 말씀하셨어요..)를 해보고 4단계로 가거나 아님 예비초등으로 가자... 고 말씀하시네요..
주변의 오랫동안 봐온 친구엄마들은 그래도 1단계부터 하는 것이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라고 합니다.
선생님은 좋은 것 같아서 이 분하고 공부하고 싶은데.. 과연 선생님말씀처럼 2단계부터 시작이 가능하고, 그 후도 가능할까요???
선생님께서 1,2,3 의 단계 레벨이 비슷하다고 하는데.. ㅎㅎㅎ
저는 든든영어를 책으로도 본적이 없어요.. ㅎㅎㅎ
한두권을 봐서는 비슷비슷한거 같기는 하지만..
저 역시 영어가 전공이 아니기에... 잘 모르겠구요.. ^^
든든영어 공부하신 맘님들..
제가 든든을 잘 몰라서 이렇게 글 올려요.. 말씀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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