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받고 후기를 올려야지 하고 있었는데
며칠사이에 후기가 많이 올라온걸 보고
깜짝 놀라서 저도 부랴부랴 후기 올려봅니다.
먼저 책 구성을 살펴볼까요??
알록달록 노랑표지가 넘 화사하네요.
저희 딸이 책 보자마자 예쁘다고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한장 넘겨보니 이 책을 활용할 수 있는 대상이 나오네요.
요기를 보지도 않고 저혼자 5살 이상이 할 수 있겠다고 후기 써야지 했는데
알파벳 대 , 소문자의 명칭을 알고 쓸 수 있는 5세 이상의 유아 및 초등 저학년
이라고 벌써 표지에 잘 설명해주셨더라구요^^

이제 목차를 한번 보겠습니다.
총 25권의 베스트 셀러 북을 선정해서 각 1~25 unit 으로 이루어져 있구요
매 unit 마다 3개씩의 sight words 를 중점으로 학습하게 되어있어
이 책 한권이면 총 75개의 sight word를 배울 수 있는 아주 알찬 책입니다.
더군다나 베스트 셀러 에서 선정한 책들이라 집에 몇 권 쯤은 가지고 있는
책들이라서 아이들이 익숙한 책으로 sight word 를 익힌다는 점이 좋구요.
쑥쑥 영어 유치원을 하는 분들은 영어유치원과 연계되는 책들도 많아서
기쁨 두 배! 활용 두 배!! 라는 사실


해당 unit 을 끝내고 나면 다섯 unit 씩 묶어서
복습 및 학습을 확인해 볼 수 있는 Review 도 구성되어 있어요

또 저처럼 영어 왕초보인 엄마들을 위해 친절하게
Answer key 까지 싫어주셨다는 점!
초보엄마도 문제없이 엄마표가 가능할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들 동기 부여를 위한 작지만 센스있는 마지막 페이지!!
바로바로 Good Job Sticker Board
저희 딸래미 요거 보자마자 자기 이 책 공부 열심히 할테니
스티커 얼른 붙여달라고 성화더라구요^^

이제 저희 아이가 활용한 부분을 올려볼께요^^
저희는 쑥쑥 영어 유치원 교재로 읽었던
unit 11. Dose a kangaroo haver a mother,too?
을 제일 먼저 해 보았어요.
이번 unit 에서 중점적으로 배울 sight words는
dose, haver, too 랍니다.
첫 페이지는 아기 동물에게 엄마를 찾아주는 사다리 타기에요.
(첫페이지는 unit 마자 조금씩 다른데 사다리 타기, 줄 긋기, 미로찾기, 같은 그림 찾기 등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여러가지로 구성되어 있네요)

두번째는 같은 단어 찾기와 알맞는 곳에 쓰기 입니다.

세번째, 네번째 페이지는 핵심이 되는 문장을 써보는 것인데요.
처음엔 한 두 단어 쓰기 연습을 하다가 마지막엔
한 문장을 직접 써보도록 구성이 되어있네요.


마지막 페이지는 쑥쑥 영어 유치원의 과제 중 booknote 처럼
책 제목을 써보고 주요 장면을 그림으로 그려보는 활동입니다.
저희 아이는 기린이 제일 좋다며 기린을 그렸어요^^

나름 열심히 글씨 쓰고 있는 6살 딸래미입니다.
(얼굴이 안나왔네요..아쉽..ㅎ)
쑥쑥 영어 유치원을 봄에 처음 시작하면서 영어 쓰는것도
처음 해보았어요. 한글도 이제서야 하고 있는 수준이라
또래들보다는 좀 느리지요.
그래서 이번 워크북이 쓰기부분이 많아 우리 아이에겐
좀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의외로 좋아하네요.
계속계속 하자고 해서 오히려 제가 쉬엄쉬엄 하자고 말렸답니다.

그리고 요건 책엔 없지만 쑥쑥 영어유치원에는 있는 액티 활동이에요.
엄마동물과 아기동물을 짝지어주는 놀이랍니다.
내용이 연계가 되니 너무 좋아요~~~^^

책을 살펴보고 또 아이와 활동해보고 느낀점은..
일단 구성이 참 알차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뒤에 써있는 가격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어떻게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요런 구성이..??하면서요.
아마도 쑥쑥이기에 가능한 것이겠지요^^
그리고 쑥쑥에서 추구하는 것처럼 엄마표에 적합하다는 것이 이책의 특징인것 같아요.
사실 동화책을 읽어주긴 하지만 과연 우리 아이가 읽는 것 만으로 다 알 수 있을까?
라는 불안감도 찾아오는데 이 책과 함께라면
조금은 눈에 보이는 열매도 거둘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영어를 이제 시작한 저희 아이 수준에는 쓰기부분은 다소 어려워하는 것도 있지만
책읽기가 어느 정도 되어있고 운필력이 있는 아이들이라면
충분히 흥미를 느끼며 진행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sight word 가 뭔지도 몰랐던 무식 엄마였는데
쑥쑥을 통해서 조금씩 조금씩 지식인이 되어가는 것도 모자라
체험 후기 까지 써보는 영광을 얻었네요.
오늘의 마지막 결론!!
쑥쑥에서 나온 책은 무식한 초보 엄마도 도전할 수 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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