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www.cyworld.com/lionhairshin
20110408 BUGS BUGS BUGS
3월에 겨우 8회 정도의 엄마표 영어를 진행함을 통계내어 보니..
아..이 게으른 엄마여..그러며...4월에는 15회를..목표로 움직여 보
고자 초이스해 둔 3.4월의 아이템 들 중에...곤충주제..
씨디틀고 함께 책 넘기며..노래 잠시 따라 불러보고...
프뢰벨의 자연관찰 꺼내...영어로 곤충 이름들
한번씩 인지시켜주고...내가 그리고 오리고 스티커를 붙여요..
사계절 만들기책
제라르딘 꼬스노 글.그림..
엄마표 영어를 진행하면서 계절과 동물들의 아이템에
다양하게 활용할수 있을꺼라 주문하여...두었는데...
수현이는 주제완 다른 토끼에 하트 뿅뿅이다..
원래 엄마의 주제로...구슬려보고...
오물오물 애벌레들
배고픈 무당벌레 아가씨
애 앵.....앵.....부지런한 꿀벌과 곤충 스티커
세 가지 정도의 주제를 선택하였지만...
시간제약으로 오늘은 첫 번째 책 소개 정도로..마무리 하였다.
수현이를 재우고..그 날 밤....쑥쑥에서 벅스 검색하고..
역시..쑥쑥맘들의 엄마표 영어...한번...쓰러져주시고.
다양한 활동들을...눈팅해 보고...
두번째 날에..다른 액티들을 해보아야겠다

두번째 날...
지난 밤 쑥쑥맘들의...벅스벅스벅스 활동을 눈팅 해 두었지.
코팅기를 아직 준비하지 않았고...프린트도 해 두지 않아..간단한
활동으로 진행하기로 하였다.
나의 엄마표는 내공이 장난 아닌 자료들이 많지만..가끔씩...
그로 인한 수현이와의 신경질이...
며칠전에도 그랬지만.
며칠 전의 물고기할때도...
"엄마...왜 이건 안 했어요? " 그 물음을 던진 수현이의 표정와
마음과 그 어투때문에...우리 모녀..한바탕하고..결국
수현이의 눈물을 흘리게 만들고야 말았지만..
그려면서...그 날은..엄마의 노고를 여섯 살 딸 아이가 알아야 한다며...
그렇게...그렇게..말이야.
그리곤 어제 유치원 쌤과의 상담 후에..
수현인..여섯살이예요..어머님...
전 정말 초등학교 1...학년 아니..2학년이랑..사는 느낌이예요.
수현이가 여섯살이라는 걸...제가 아니라..어머님이 항상 깨닫고
계셔야죠....그래서.. 상담 이후..내가...너무했구나.하는 생각이
살짝 들었는데....
지금도...엄마의 노고를 아는 아이라면...그런 표정은 아니였을꺼야..하는 생각은 변함이 없다.
따뜻함이 있는 아이라며..칭찬도 받는 수현이였지만...
그 날..그 순간에는 엄마의 뚜껑이 열리고 말았으니..
다시 둘째 날....벅스 벅스 벅스를 위해..
프뢰벨 가베랑......색지와 색종이...가위...풀...정도로
간단하게...시작하였지..
활동하는 동안 씨디 쭈우욱....흘려듣기 하였고.
첫 째 날에는 그저....프뢰벨 자연관찰의 커버만 보았다면.
오늘은 각 곤충의 특성이랑.이야기도 하나씩 읽어주었고.
개미
진딧물의 엉덩이에서 나오는 달콤한 물을 좋아해.
다른 집의 개미를 만나면 싸움이 일어나고
여왕개미가 알을 낳으면 애벌레는 고치를 만들고
수현이는 이 고치라는 단어에...반응을 좀 보였지..
기원이의 고추가 아니야..발음이 비슷하지만 말이야...
무당벌레..
무당벌레가 날개를 펼친 모습을 확인하고
나비는 대롱을 열어 물을 마시고..꿀도 빨아마시고..
이런 모든 것들은...한글로 당연히 진행하였죠...
그리고...무당벌레 만들기...시작..
엄마 하나..수현이 하나.
처음에..검정색으로 spot을 표현하자고 하더니..
나중에는...반짝반짝..노랑 점들을 만들더니...알록달록...칼라풀.
그리고..나선....
알파벳으로....알파벳 꾸러미에서...
spotted ladybug를 하나씩 하나씩..찾아갔고..
엄마 한마리 수현이 한마리이니깐....복수형...s까지..완성하였다.
천천히 하나씩 하나씩...가자....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