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에 들어오면 새로운 도전이 되면서도 마음에 부담이 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우리 아들넘들을 제외한 다른 아이들은 넘 영어를 잘하는 것 같고 제가 넘 방치했나 싶고요..
그저 책만 잘 읽어주면 되려니 했었는데 가끔은 엄마표만으로도 넘 잘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보며
스스로 넘 작아지기도 하고 무얼 어떻게 해야하나 막막하고 그랬네요.
그러다보니 아이에 대한 생각보다 엄마로서의 욕심이 더 많아진것도 사실이구요 ㅎㅎ
그러다 마음을 다시 잡아보려고 합니다.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지 않고 내 아이만 생각하려구요.
내 아이가 6세인데 이제 이정도니 어떻하나 이런 것 보다 지금 어떻게 하면 즐거울 수 있을까하는걸루요ㅎㅎ
아이가 영어를 좀 싫어라 했어요. 낯설은 언어라 그랬겠지요. 거부감이 많이 들었었나봐요.
그러다보니 까이유나 다른 에니를 봐도 좋아하는 척만 하구(엄마 생각해서) 딴짓하더라구요.
그런 모습이 더 속상했었는데 그런 아이가 눈높이 톡톡을 보더니 입을 벌리고 집중하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막연하게 제가 미루며 어떻게 진행할까 하기보다 학습지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너무 간단하고 도움이 될까싶기도하지만 일단 아이가 좋아하니 흥미를 가지게하고
노부영과 병행해서 그렇게 그렇게 천천히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시작이 중요하겠죠?
사설이 길죠? 그냥 이렇게라도 적고나면 제가 스스로 욕심을 버리고 결심을 다시 하게되서요.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지 않기, 다른 엄마들과 비교하지 않기...이게 첫번째 제 목표입니다 ㅋㅋ
잘 할 수 있겠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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