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5세된 아들있네요.. 10개월전엔 특별히 영어 거부반응 없었는데
임신하는동안 좀힘들고 그래서 특별히 신경안썼더니 (유치원에서 매일매일 조금씩 한다길래 믿었는데..)
영어디비디만 틀면 얼마전부터 졸고 오랜만에 영어책 읽어주니 졸린눈을 비비네요 ㅠㅠ
영어방송만 틀어도 영어말고 "한국어로 봐" 책을 보여줘도 영어말고 "한국어책 보자구" 이러고 ..
일부러 튼튼영어도 시작했는데 튼튼영어 책만 읽어줄려고 해도 저리 가버리네요..테잎도 안듣고..
애가 그러니까 저도 영어읽어주기가 무섭네요 ..신나게 안보니까 저도 신이안나고..
이제부터라도 맘먹고 해볼려고 오래만에 쑥쑥에 들어왔어요..
노부영이랑 마더구즈부터 시작해볼까해요..둘째가 지금은 2주밖에 안되 먹고자고만해서 시간이 나는데
좀 지나면 변할까봐 걱정도 되고 ㅋ 하여튼 시작해볼려고 여기저기 둘러보고 자료도 뽑고 그랬네요.
제게 용기를 주세요. 사실 저도 영어 잘못하니까 할려고 하면 엄청난 부담감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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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왜 영어를 가르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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