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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롯의 웹 챕터 3 ~4

  • 조이맘
  • |
  • 2010-05-12
11

(( 챕터 3))

위버가 있는 헛간은 오래되고 냄새가 많이 지만 가축에게는 겨울은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장소입니다.

소, 말, 양, 거위 가축과  마구, 사다리, 쥐덧, 잔디깎기, 농사 도구들도 모두 헛간에 자리를 잡고 있네요. 

펀은 거의 매일 이 곳에 와서 양우리에 있는 오래된 의자에 앉아 위버의 돼지우리를 바라보곤 합니다.

곧 거위도 양도 펀이 조용하고 친절하여 믿게 되지요.

6월 위버는 자라서 태어난 지 두달이 되었고 아직 펀이 오지 않은 어느날 위버는 넘 외롭고 심심해 하며 단순한 헛간 생활을 몹시 지겨워합니다. 그 때 거위가 느슨해진 울타리가 있다고 알려주고 위버는 그 곳을 찾아 탈출을 시도합니다. Mrs. Zuckerman이 처음으로 위버가 탈출한 것을 알고 남편과 개와 농장 일꾼 Lurvy와 같이 위버를 쫒아가지요. 위버는 이런 소동에 피곤함을 느끼고 어찌할 바를 몰라하다가 Zuckerman 의 손에 있는 먹이통의 맛있는 냄새에 이끌려 다시 헛간으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세상으로 나가기에는 스스로 아직 어리다고 생각하며 잠을 자네요.

 

* perspiration : 땀

* axle: (짐수레)차축,  굴대

* harness (마차 말의) 마구,끄는 장비

* loft : 헛간 다락

* pigpen : 돼지 우리

* scythe : 큰 낫

* sheepfold : 양우리

* trough : 여물통

* queer : 기묘한, 괴상한

* sod : 잔디밭

* prance : 껑충 날뛰다

* twirl : 빙그르르 돌다

* racket: 소동, 소란, 야단법석

* commotion : 소동, 폭동, 격동

* slop : 구정물 (남은 음식물)

* pen (up) : 우리 안에 가두다

* dodge about : 휙 몸을 피하다

* daze : 당황하게 하다

* hullabaloo : 큰 소동, 소란

* middling : 2 등급 거친 밀가루

* captivity : 감금, 구류

 

-------------------------------------------------------------------------------------------

 

((챕터 4장))

비가 오고 어두운 날 위버는 자신의 계획대로 밖으로 나가 낮잠을 자지도 땅을 파지도 못하고서 우울하게 헛간 안에서 보내게 되지요. 이런 날씨에 펀도 찾아오지 않고 친구가 그립고 사랑이 필요한 위버는 Lurvy 가 주는 음식에도 반응을 보이지 않자 Lurvy는 위버에게 무엇인가 잘 못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위버는 거위에게 놀자고 청해도 알을 품고 있어 움직일 수 없다고 거절당하고 아기양에게도 쥐도 모두

외면 당하고 말지요. 그 날 오후 위버가 아프다고 생각한 농장 일꾼은 위버에게 억지로 약까지 먹이게 되지요. 밤이 되어 사방이 조용해지고 위버는 예전에 들어 보지 못한 작은 즐거운 소리를 듣고 깜짝 놀라게 됩니다. 작은 목소리는 위버와 친구가 되고 싶다고 , 위버를 좋아한다고 말하지요. 그리고 지금 자고 내일 아침 자기를 볼 수 있다고 말하지요~~

 

* eaves : 집의 처마

* thistle : 엉겅퀴

* spatter : (물 흙탕 )튀기다

* gushing : 세차게 뿜어 나오는, 분출하는

* downspouts : 수직 홈통

* paring : 껍질 벗기기

* hominy: 탄 옥옥수로 (로 쑨 죽)

* provender : 여물,꼴

* morsel (of) : (음식물의) 한 조각

* budge: 조금 움직이다

* frolic:장난치다,까불다

* glutton : 대식가, 폭식가

* stealthily : 남몰래, 살그머니

* dreary : 쓸쓸한 , 음울한
* molasses : 당밀

* sulphur : 황

* cud : 새김질거리

------------------------------------------------------------------------------------------

 

(( 미션))

 

3. 위버는 탈출을 시도했지만 먹이통의 음식 냄새에 이끌려 다시 헛간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혹시 자신의 경험에서 어떤 유혹으로 인해 목적한 일을 이루지 못한 일이 있는지요?

    한번 생각해 보시고 간단히 써 볼까요? ^^   

 

4. 자신이 아주 외롭다고 생각 한 때가 있었나요? 

   그럴 때는 어떻게 반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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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가룬
  • |
  • 2010-05-2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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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도 많아서리..ㅎㅎ

대표적인 건 역시 다이어트 아니겠어요?

운동하러 가야 하는데 졸려서 자다가 안간다든지..ㅋㅋ

4. 아주 외로울 때...

이것도 하도 많아서..ㅎㅎ

그저 인생은 원래 외로운 것이여~~

하면서 고독껌을 질겅질겅 씹으며 뭔가 할 일을 찾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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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리
  • |
  • 2010-05-16 02:58
답댓글

지금 현재 다이어트 한다고 3월에 말해놓고 아직 시작도 못하고 있네요.

그리고 연초에 결심한 일. 기록 남기기도 안 되고 있습니다.

항상 자신과의 싸움에서 유혹에 진 일이 많이 기억에 남네요.

학창 시절에는 공부보다는 잠의 유혹에 헤롱헤롱했구요, 지금도

좀 더 계획적으로 하루 하루를 도둑맞지 않는 기분으로 살고 싶지만 어찌나 하루가

금방 가는지요? 이러다 연말이 될 거 같은 예감...

더구나 쑥쑥 북클럽에 가입해서 영어 공부해보겠다는 초심은 어딜 가고

이러고 있네요.

 

 

2002년 월드컵 시즌에 집에서 혼자 통닭 먹으며 축구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우리 나라가 승리하게 되어 저도 그 열기를 느껴 보고자 거리로 나왔죠...

그러나... 그 많은 사람 속에 저는 혼자였습니다.

가족과 친구들은 다 타지에 있고 저 혼자 직장 때문에 막 서울에 자리를 잡았을

때였거든요.

지금은 아이들 덕분에 외로움을 느낄 여유도 없네요. 지금은 저만의 시간이 너무나

간절히 그립습니다. 영화 한 편 볼 시간, 서점에 가서 신간 보면서 책의 향기에 빠져 볼 시간

커피 한 잔 앞에 놓고 앉아 창 넓은 카페에서  밖을 내다볼 수 있는 그런 시간들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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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5-17 10:34
밀리님. 둘째가 조금만 더 크고 나면 이제 혼자만의 시간이 생길 거예요. 그 때 어떻게 보낼까 많이 생각해 놓으세요. 아이들 다 학교가고 유치원 가고 나도 어여부영 노는 엄마 정말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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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5-14 23:04
답댓글

3. 쑥질을 당분간 쉬어야지 생각하다가도 (이 놈의 컴터를 하는 시간이 많아지는 이유가 쑥 때문이어서) 결국 댓글 달고 글 쓰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할 때 한심합니다. 정말로..

아까 큰 딸이 그러대요. 엄마는 왜 요새 틈만 나면 컴퓨터 앞에 앉아요? 나랑 좀 놀아주지..

'너희끼리 잘 노니까 그랬지..'

'아니. 엄마가 그러고 있으니까 우리끼리 그냥 논거지요...'

'알았다. 이제 자제할께. 엄마도 그래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어'

낼 부터는 진짜 자제해야쥐~~!

 

4.저는 예전에 정말 많이 울었어요. 지금은 울지는 않지만 사람은 결혼을 했든 하지 않았든. 자식이 있든 없는

죽는 날까지 외로운 존재인 거 같습니다.

신실하진 않지만 저한테는 신앙이 많은 의지가 되요.

굳세게 살아갈 수 있는 근원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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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리
  • |
  • 2010-05-17 16:21
앤님의 댓글과 글들이 저희 회원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말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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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가룬
  • |
  • 2010-05-24 16:21
저도 컴 한번 열면 아들이고 남편이고 뵈질 않는 이유로다가..
되도록 앞에 안앉으려고 하네요..ㅎㅎ
그러다보니 북클럽에 너무 소홀했나요? ㅋ
울 아들처럼 타이머 켜놓고 들어와야 할라나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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