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로 부터 너무나 많은 조언과 이야기를 들어보았지만 영어와 우리말 두개의 언어를 가르치는 건 너무나 어려운 선택의 문제인 것 같아요. 역시 아이의 발달상황에 맞춰서 결정하는 것이 현명한 거 겠지만 많은 분들이 모국어를 잘하는 아이가 결국은 영어도 잘하게 되어 있다는 말씀을 하시네요. 물론 아이들에게 영어로 된 비디오나 영어 CD를 듣게 하면 듣고 따라 부르거나 문장을 따라하는 것에 잠깐 감동받기는 하지만 언제 어떻게 얼마나 보여주고 들려주고 가르칠 지 결정하는 건 결국 엄마의 현명한 선택이겠죠.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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