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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론 - 두번째 (ch14~26)

  • 지연지우맘
  • |
  • 2015-05-14
13

너무 늦게 올리게 되어서 죄송해요...

 

아~ 정말 인문고전의 어려움?을 뼈저리게 느껴본 기회였던거 같아요ㅎㅎ

학창시절에 매번 들었다 놨다를 했던 책인데... 나이들어 다시 드니 역시나

들었다 놨다 했던 이유가 있었던거 같네요 ㅠㅠ

 

다른 분들은 다 읽으신 거지요?

우선 허접한 미션부터 나갑니다요...

 

1. 군주가 칭송과 비난을 받을 만한 덕과 악덕들에는 무엇이 있는지 적어보아요.(ch15)

 

2. 군주가 짐승으로써 그리고 인간으로써 싸워야 한다는 의미는 무엇이고, 예로 들고

있는 동물들은 왜 그러한지? (ch18)

 

3. 질서가 잘 잡히고 잘 통치되는 왕국으로 예를 들고 있는 나라와 제도는 무엇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ch19)

 

4. 세베루스가 사람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자 존경의 대상이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ch19)

 

5. 군주에게 최선의 요새는 무엇이고, 그 까닭은 무엇인가요?(ch20)

 

6. 군주가 명성을 얻기 위해 처신하는 방법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ch21)

 

7. 이탈리아의 군주들이 나라를 잃게 된 요인들은 무엇인가? (ch24)

 

8. 이탈리아 해방을 위해서 무엇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나요? (ch26)

 

9. 마지막으로 군주론을 읽고 느낀점이나 생각들을 나누어요.

 

-----------------------------------------------------------------------------

무엇보다 군주론을 읽으며 힘들었던 점은... 당시의 이탈리아의 역사나 상황에 대해

배경지식이 일천하다는 점이었어요...

읽어내기에도 생소한 이름들이 쏟아져 나오니 적응하기 힘들었어요...

후반부에 들어가니 든 생각은... 요즘의 우리나라의 상황과 겹치는 것은 저만 느끼는

생각일까요?

고전이 고전인 이유... 15세기의 세상 이야기가 21세기의 현실에서도 별반

다르게 느껴지지 않는데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한번 읽고 나니, 다시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너~~무 늦어버린 미션에 회원님들께 죄송하기만 하구요...

늦게까지 기다려 주셔서 또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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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5-05-25 19:19
답댓글

미션1) 칭송받는경우 :인심이 후함, 베풀줄앎.자비로움, 충직함,단호함, 기백이 있음, 붙임성이 있음.절제함 ,

                              강직함,유연함 진지함,경건함을 갖춘 사람

          비난받는 경우: 인색함,탐욕적임,잔인함,신의가 없음,여성적이고 유약함.오만함,호색적임,교활함

                                완고함, 경솔함,신앙심이 없는 사람


미션2)  군주가 싸우는 방법은 두가지인데  하나는 법에 의지하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힘에 의지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법에 의지하는 방법은 인간에게 합당한 방법이고 힘에 의지하는 것은 동물에게 합당한 방법이긴

           하지만  첫번째 방법만으로 부족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군주는  지위를 보존하기위해선

            인간의 양면성을 모두 다룰줄 알아야 함으로 고대로부터  반인반수에게  교육을 받아왓다고 합니다.


미션3) 투르크와 이집트의 술탄을  예로 들고 있는데요

          투르크와 이집트의 . 술탄직이 세습되는 것이 아니라 선거권을 가진자들에 의해 선출된 군주라는

          점에서 교황제도와 비슷하다고 하며 이 군주들은  자신을 보호할 강력하고 많은 수의

          군대를 가지고 있으며 왕국이 군인들의 수중에 있기에 군주는  군대만 잘 관리하면  오랫동안

           왕국을 지속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미션4) 군주는 평화로움을 좋아하는 인민과 잔인하고 탐욕스런 군인들을  잘 다루어야 하지만

           둘 다를 만족시키기 어려울땐 힘이 있는 군인을 잘 다루는것이 유리한데 세베루스는 

           군대를 자신에게 우호적으로 유지했기 때문에 인민들을 탄압햇음에도 불구하고 놀라움과

            경외감을 가지게 했고 군인들이 자신을 존경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미션5) 인민에게 미움을 받지 않는 요새가 최선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인민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요새는

           인민의 봉기를  야기시키고  외세를 끌어들일수 있는 이유가 되어 왕국을 보존하기 어렵기

           때문인것 같아요.


미션6) 대규모 군사작전 수행과 유례없는 비범한 행동을 보여주는것이 명성을 얻기에 가장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미션7) 군사적으로 취약했고.인민이나 귀족들이 군주들에게 적대적이었기 때문입니다.


미션8) 준비된 군주(메디치가문), 새로운 법과 제도 창안. 군주의 사람들로 구성된 군대가 필요하다고 한것

           같아요.


미션9)  군주론 책을 처음 봤을 땐  생각보다 두께가 얇다는 것에 의외라는 생각과 다행이라는 안도감을

            가졌었구요.  읽으면서  문구 자체가 크게 어렵진 않았지만 시대적 배경이 부족한 상태에서

            봤을 땐 등장인물들이 낯설어 내용이 꼬인다는 느낌? 이었구요

            앞부분 읽었을 땐  지금의 시대상과 좀 다르다는 느낌이었어요  아무래도  지금은 민주주의니까

            국민을 배제한듯한 느낌이었거든요.  뒷부분에서 인민에 대한 내용이 들어가면서

            결국  한 나라를 책임져야 하는 군주상은  예나 지금이나 비슷하구나 싶었고

            이 책이  군주라는 직책에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해석하고 이용하느냐에 따라  백성?들의 삶이

            달라지기도 하겠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정적으로 군주가 아니라  누군가를  이끄는 리더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이  악용하지 않길 바라는

              맘이 드네요^ ^

             쉽게 번역된데 비해 해석이 참 어려운 책이기도 햇던것 같습니다.

          


늦은 미션수행이었습니다.  미션 내주셔서 감사하고 수고많으셨어요~~~~~~

다음 책에서 뵙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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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5-05-26 10:26
올해 초 신문에서 한비자와 군주론 소개해 놓은 걸 봤거든요.
저도 아직 읽어보진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수수한 차림에 낡은 비틀을 타고 다니던 우루과이 전 대통령
이런 분이 계시다니 했더랬죠.
퇴임하신 지금은 아내의 농장에서 농부로 일하시는지 문득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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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5-05-21 00:02
답댓글

미션1) 제일 마지막에 올릴게요. 표를 갖다 붙이려니까 잘 안돼서요.

 

미션2) 군주들이 싸우는 방법에는 법에 의지해서 싸우는 인간적인 방법과 힘으로 해결하려는 동물적인 방법이 있어요. 그 중에 짐승의 방법을 이용하려면 여우와 사자를 모방하라고 하네요. 여우의 간교함과 사자의 무력을 잘 활용해야한다는 의미같아요.

 

미션3) 질서가 잘 잡히고 잘 통치되는 왕국은 프랑스네요. 그 근간으로 중립적인 제3의 심판기관인 고등법원을 꼽고 있어요. 이는 귀족들의 야심을 통제하는 한편 인민들을 보호하는 상호견제책으로 활용되었네요.

 

미션4) 세베루스는 잔인하게 인민들을 탄압했지만, 뛰어난 역량을 보여줌으로써 군대를 자기편으로 만들었어요. 그가 탁월한 인물로 여겨지는 까닭은 여우와 사자의 기질을 잘 사용했기 때문이죠.  

 

미션5) 최선의 요새는 인민에게 미움을 받지 않는 것이네요. 인민이 군주를 미워하면 요새가 있다해도 인민의 봉기를 도와줄 외세가 반드시 나타나기 때문이죠.

 

미션6) 한 가지는 대규모 군사 작전을 수행하여 어느 누구도 반란을 시도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비범한 행동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미션7) 첫째, 그들은 군사력을 유지할 능력이 없었고 둘째, 인민들의 지지를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미션8) 역량있는 지도자, 그리고 충직한 신민들로 구성된 군대가 필요합니다.

 

미션9) 밑줄친 부분들을 읽으면서 겨우 미션 완료했네요. 책 읽은 직후에 느낌이나 감상을 짧게나마 적어놔야하는데 벌써 둔감해졌어요.... 저도 후반부를 읽으면서 우리나라 정치와 겹치는 내용이 상당히 많다는 생각을 했어요. 정치판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군주론을 독파(?)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씁쓸한 기분이 들더군요.

군주론과 대비되는 한비자를 다음에 읽으면서 이 책을 한 번 더 들춰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미션하면서 간단히 복습했네요. 미션 감사해요.^^ 

 

칭송

비난

인심이 후한 사람

인색한 사람

베푸는 사람

탐욕적인 사람

자비로운 사람

잔인한 사람

충직한 사람

신의가 없는 사람

단호하고 기백이 있는 사람

여성적이고 유약한 사람

붙임성이 있는 사람

오만한 사람

절제하는 사람

호색적인 사람

강직한 사람

교활한 사람

유연한 사람

완고한 사람

진지한 사람

경솔한 사람

경건한 사람

신앙심이 없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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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5-05-25 19:29
표로 보니 한눈에 들어와서 보기가 편한데요~~
한비자가 군주론과 대비되는 책인가요? 그럼 저도 한번 들춰볼까봐요^ ^
씁쓸함...아마 어느 시대에 이 책을 읽든 그런 느낌이 들지 않을까? 란 생각도 들고
호세무히카 대통령이 다스리는 우루과이는 좀 다를까? 란 생각도 들고 ^ ^
우리나라에도 꼭 좋은 군주?가 나타나리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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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5-05-20 15:53
답댓글

 

지지맘님께 미션 독촉해놓고는 저부터도 미션수행을 몬했네요..

 

이번주에 모두 미션 마무리하기로 해요.

 

담주에 새책 공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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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5-05-20 17:28
책은 주루룩 훑었는데 미션하려드니 다시 읽어야 할것 같은^ ^
이번주까지 올리도록 노력하겟습니다~~

쪽지로 답 하려다 댓글로 답니다.
요즘 듣고 있는 수업에 과제물이 많아져서 이것저것 모임이 많다보니
쑥에 들어오면서도 댓글들을 못달았어요
20기는 15기와는 별로로 아이들에 의해 진행되고 있는 북클럽인걸로 알아요
15기는 자주방인데 책 읽는 방으로 흘러가는듯하구요. 초고학년반이 두반인거죠^ ^

이번주 제사있는데 고것만 지나면 조금 숨통이 트일듯합니다. ~
미션 수행도 덜햇는데 일단 다음책이 궁금해지네요^ ^
다른 곳도 댓글달러 고고씽합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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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5-05-21 00:06
새 책이 기다려지네요.~~
미리 힌트라도 ㅋㅋ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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