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게 올리게 되어서 죄송해요...
아~ 정말 인문고전의 어려움?을 뼈저리게 느껴본 기회였던거 같아요ㅎㅎ
학창시절에 매번 들었다 놨다를 했던 책인데... 나이들어 다시 드니 역시나
들었다 놨다 했던 이유가 있었던거 같네요 ㅠㅠ
다른 분들은 다 읽으신 거지요?
우선 허접한 미션부터 나갑니다요...
1. 군주가 칭송과 비난을 받을 만한 덕과 악덕들에는 무엇이 있는지 적어보아요.(ch15)
2. 군주가 짐승으로써 그리고 인간으로써 싸워야 한다는 의미는 무엇이고, 예로 들고
있는 동물들은 왜 그러한지? (ch18)
3. 질서가 잘 잡히고 잘 통치되는 왕국으로 예를 들고 있는 나라와 제도는 무엇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ch19)
4. 세베루스가 사람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자 존경의 대상이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ch19)
5. 군주에게 최선의 요새는 무엇이고, 그 까닭은 무엇인가요?(ch20)
6. 군주가 명성을 얻기 위해 처신하는 방법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ch21)
7. 이탈리아의 군주들이 나라를 잃게 된 요인들은 무엇인가? (ch24)
8. 이탈리아 해방을 위해서 무엇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나요? (ch26)
9. 마지막으로 군주론을 읽고 느낀점이나 생각들을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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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군주론을 읽으며 힘들었던 점은... 당시의 이탈리아의 역사나 상황에 대해
배경지식이 일천하다는 점이었어요...
읽어내기에도 생소한 이름들이 쏟아져 나오니 적응하기 힘들었어요...
후반부에 들어가니 든 생각은... 요즘의 우리나라의 상황과 겹치는 것은 저만 느끼는
생각일까요?
고전이 고전인 이유... 15세기의 세상 이야기가 21세기의 현실에서도 별반
다르게 느껴지지 않는데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한번 읽고 나니, 다시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너~~무 늦어버린 미션에 회원님들께 죄송하기만 하구요...
늦게까지 기다려 주셔서 또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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