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휴직을 하는 관계로 쑥쑥에 뜸했네요...
집에서 쉬면 이것 저것 시간이 많을것 같더니 그렇지도 않고 하루에 한번 인터넷 켜기도 어렵네요...
전업맘들 존경해요...
암튼 ORT다 WWR다 LTR다 이것저것 사놓기만 해놓고 아이가 언젠가는 관심을 가지겠지.. 하며 기다렸는데.. 올해 6세 (50개월)에 접어드는 큰딸이 요즘 영어에 관심을 가지는 것 같아서 내심 흐뭇하네요..
한글도 이것저것 학습지를 시켜서 떼야 하나 고민하다 어영부영 시간 보내는 사이 어느새 동화책이며 간판에있는 글자들 읽어내는 딸아이..
요즘은 한글뿐 아니라 영어책도 읽는 흉내를 내더라구요.. 기관용ORT 읽으면서 저보고는 작은소리로 먼저읽고 자기는 큰소리로 읽겠다면서 CD도 가끔 틀어 달라구하구요...
꾸준히 옆에서 도와줘야지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겠죠? 더 부지런한 엄마가 되어야 겠어요..
요즘 너무나도 훌륭히 자라주는 큰딸이 너무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워요...
이상... 소박한 딸냄 자랑질(?)이었습니다..
저도 봄학기 쑥쑥 영어유치원 입학하고파요...^^ 많은 도움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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