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맘이고 사는게 복잡하다보니 울 딸 어린이집에 하루 종일 맡겨놓고
하루하루 늘어가는 재롱만으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다
11월 생이긴 하지만 5살된 울 딸 아무것도 안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몇일째 쑥쑥에서 밤새웁니다.
참고로 우리 딸은 글자 인지는 숫자 1.2.3...정도 구분 하다 못하다 하는 수준이고
동화책 읽어주는것 좋아하고
말은 너무 너무 또렷하게 야무지게 자기표현 잘하고 사용 어휘도 많습니다.
아마 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하루 종이 놀면서 그리 된것 같습니다.
곧 한글 교육을 시키기 위해 신기한 한글나라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전 영어와 한글교육을 함께 시킬생각인데
그렇담 지금쯤 알파벳을 시켜야 할까요?
영어 유치원 봄학기 신청해놓고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됩니다.
큰 아이가 이번에 중학교 가는데
큰 아이도 이즈음에 쑥쑥을 접해 시도하고 포기하기를 반복하다
지금은 우리 학창시절 배웠던 영어로 수업을 받을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서
너무 미안하고 내가 한심한 생각이 들었어요
둘쨰 만큼은 쑥쑥에서 정말 잘 키워 보리라 다짐 합니다.
선배맘님들, 격려와 조언 부탁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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