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 of the Wild (ch1~4)

시험끝나고 연휴를 즐겁게 보내셨나요? 저희는 대만 자유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꽃보다 할배에 나온 유명한 망고빙수도 먹어보고, 먹거리로 유명한 야시장도 가봤어요^^

중국,일본도 연휴라 그런지 관광지마다 사람들이 줄을 길게길게 늘어서 있더군요.

이번 여행은 그레이스가 지도보고 길을 찾아다녔기 때문에 더 의미가 있었습니다.

처음엔 길을 헤메기도 하고 고생도 했지만 점점 실수가 줄어들고 스스로도 적극적으로 여행을 즐기는 모습에 고생한 보람을 느끼기도 했어요.

예전엔 엄마,아빠 따라다니면서 힘들고 다리아프다고 불평했거든요.^^

센과 치히로의 배경이 되었다는 쥬펀에서의 홍등구경하세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작 홍등구경보다 사람에 밀려 죽을 것 같아 무서웠어요.ㅠ)

Classic Starts call of the wild .do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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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민트냥이

자꾸 미션이 늦어집니다.

그래도 열심히 쫓아갈게요.

중1 Kailey

중2 Grace

늦장부리다 늦게 올리는 미션이 1등이 되버렸네요.ㅠ

아이도 늦게 했지만 엄마는 받아놓고 깜박합니다. 이런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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