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살되는 딸아이를 지난 6개월 동안 영어학원에 보냈답니다.
첨엔 그저 영어를 재미있게 받아들이기만을 바라고
유치원 끝나면 일주일에 3일 학원에서 한 시간씩 수업을 받았죠.
첨엔 부담스러워 하던 수업시간을 이제야 좀 재미있어 하긴 하는데
딸아이 성격이 잘 나서는 편이 아니어서 스스로 말 한마디 할 듯 싶지가 않네요.
괜히 시간만 보내고 아이만 학원 오가느라 힘들게한 듯 싶어 학원은 그만두고
새로이 시작할 것을 찾고 있어는데 마침 좋은 프로그램이 있었네요.
이번학기 부터는 학원이 아니라 쑥쑥영어유치원과 함께 새롭게 시작해 보려구요.
천천히 하지만 꾸준히 가야죠^^
게시글에 보니 정말 훌륭한 맘들이 많으시네요.부지런히 보고 배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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