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그것도 알게 된 지 얼마 안됐는데 오늘 들어와 보니까 영유를 하신다길래.. 지금 잽싸게 등록 과정을 진행중입니다.
사실 사설 영어유치원에 보내면 좋겠죠.. 돈만 많다면요 . 그렇다고 씁쓸하진 않아요.
분명 쑥쑥영유에서 엄마가 노력하고 공부하고 재미를 붙이다 보면 엄마도 실력이 향상되고 아이들을 가르치며 상호작용이란 과정이 있으니까 더 우리 아이들의 상태를 직접 볼 수있을테니 ...
제 생각으론 학원 못지 않게 잘 해내리라고 믿어요.
사실 전 꽉찬 5세 남매둥이를 두고 있는데요 한글, 수, 책읽기 이런 건 제가 다 하고 있거든요. 물론 아주 규칙적으로 하진 않아도 꽤 규칙적으로 하고 있어요.
사설학원에 어릴때부터 보내면 너무 학원에 의존도가 높아지기도 하고 엄마나 아이들이 수동적으로 교육을 그냥 받을 것 같아서요.
물론 잘 하진 못 해도 노력하는 엄마, 발전하는 엄마를 보면서 아이들도 잘 해 주리라고 기대해요..
ㅎㅎ 잘 됐음 좋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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