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기 북클럽 여러분 정말 오랫만에 인사드리네요.
그 동안 숙제 제출도 제대로 안하고 제가 게으름을 좀 떨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새 책이 시작되었으니 늦더라도 꼭 완주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렇게 문을 여니 긴장이 좀 되는것이 더 열심히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친구들 일주일 동안 열심히 책 읽고 여기에 숙제 올려 주세요!!!
이런 개인적인 얘기를 게시판에 써도 되는지 그냥 편안하게 생각하고 쓸께요.
우리 리아나 얼마전에 성조숙증 검사를 했는데요.
세상에나 뼈나이가 2년이나 빠르다는 검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쉽게 말해 나이는 10살이지만 몸은 12살이라는거죠.
지금 키가 134.9cm,이 키를 12살아이들 키 기준으로 보면 앞에서 5% 그래서 예상키가 150초반이 나왔어요.
제키가163cm,신랑키가 174cm예요.
저희 둘 다 평균키여서 160이상은 될 줄 알았거든요.
호르몬 검사는 다행인지 불행인지 수치가 1.9로 나왔어요.
호르몬 억제 주사를 맞을 때 목표치가 2정도로 떨어뜨리는 거라서 주사는 맞을 필요가 없다고 하셨어요.
그러면서 성장호르몬 주사 얘기를 조심히 꺼내시더라구요.
원래 이 주사는 엄마 아빠가 많이 작거나 예상키가 여자 150미만,남자165미만일 때 권하는거고 호르몬 억제 주사와는 다르게 부작용도 아주 낮기는 하지만 보고되고 있으니 선택은 부모님 몫이다 뭐 이런 이야기요.
금액도 한달 50만원 치료 예상기간은 2년 정도 이 주사를 맞았을 때 1년에 3cm 더 키우는게 목표치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리아나는 이 치료를 하게되면 예상키가 150초반에서 후반으로 가는거겠죠.
전 아주 낮지만 그 부작용이 너무 무서워서 이 치료는 안하는게 맞다고 결론내렸는데요.
저희 신랑은 6cm 더 큰다는 말에 미련을 못버리고 치료하자고 부작용은 어떤 약물에도 다 있는거라는둥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네요.
제생각이 맞는거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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