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여자아이는 놀이학교에서 주3회 30-40분씩 영어를 접하고, 집에서 노부영이나 영어동요씨디를 가끔 들은것이 다에요..프뢰벨 퍼포먼스잉글리쉬와 씽씽영어를 구입해서 요건 조금씩 엄마가 읽어주긴 했지만, 아이가 이미 스토리북을 좋아할나이라..인지북스타일의 이런영어책은 별로 안 좋아했어요..지금도 하루에 1권정도는 읽긴하지만..그닥 열심히는 아니에요.....
4살 남자아이는 24개월쯤부터 주1회 스토리랜드(엄마가 함께 듣는 마더구즈 수업이었어요..요만한 아이들 4명이 한그룹이었죠) 듣다가, 문센 노부영수업을 변경해서 들었어요..수업에 대한 아웃풋은 스토리랜드가 아이한테 더 맞았던거 같아요..그땐 마더구즈 노래를 많이 따라 불렀거든요...집에서 누나랑 같이 영어동요랑 노부영을 조금씩 접했구요..
6살이 된 아이에게 좀 더 적극적인 영어노출을 해줘야 할꺼 같은데...참 막막해요..
요즘 까이유를 즐겨보고 있긴하지만...이해하고 보는 것 같진않고...그냥...보는것 같아요..ㅎㅎ
어차피 첫애나 둘째나 영어노출은 비슷하기때문에 둘이 같이 엄마표영어를 진행하면 될꺼 같은데..
요기 부지런한 엄마들보면 더 어릴때부터 영어노출이 되어서 우리아이와 수준이 맞지않아 따라하기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ORT하나만 보더라도 1단계책종류(?)가 왜그렇게 많은지..어떤걸 선택해야 좋은지 모르겠구요..
ORT나 런투리드의 1단계가 퍼포먼스나 씽씽이랑 수준이 비슷한가요? 그럼 퍼포나 씽씽을 읽히고 바로 2단계를 넣어주면 될까 싶어서요..
아이가 스토리북을 더 선호하는데, 둘 중 어떤것이 아이한테 더 맞을까요?
그리고 이정도 수준의 아이에게 리더스북을 읽어주는것이 괜찮을가요? 괜찮다면 어떤 리더스북을 읽어주는 것이 아이한테 맞을까요?
퍼포먼스나 씽씽영어를 혼자서 줄줄 읽어야 그 다음단계로 넘어가는건지...아님, 거기에 나오는 어느정도의 어휘를 익히면 그 다음단계로 넘어가는건지....
질문이 너무 정신없고 많은거 같아요......그래도 사람하나 살리는 셈 치고..어떤식으로 진행하면 좋을지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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