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꽉찬 7세가 된 아들과 3세 완전 장난돌이 아들을 둔 엄마에요.
처음보는 분께 먼저 말을 잘 걸지 못했던 저의 기질도, 요사이는 아들이 둘 혹은 셋인 엄마들을 보면 괜시리 다가가 격려의 한 마디라도 전하고 싶은 아줌마의 모습이 불쑥 나오네요.
큰 아이때는 시간과 돈을 아끼지 않고, 이것저것 시행착오가 많았지만, 그래도 나름 공을 들였던 것 같은데, 둘째는 그야말로 방치~네요...큰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간, 쑥쑥에 eye browsing만 하다가 이제 봄 유치원에 등록해 마음을 다잡고, 아이와 함께 성실히 쭉~해보려 한답니다. 봄학기에 만날 맘들, 우리 몸도 마음도 튼튼히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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