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루..를
삼시세끼 먹인것에 감사하며 보낸 것 같아 여기오니 마음이 영... 착잡하기만 하네요.
8살 된 아들. 5살 딸, 이제 돌 지난지 얼마 안됐는데 벌써 세살이나 되어 엄말 기쁘게 해준 막내까지...
울 아들은 그렇다치고...
5살 영특한 딸래미는 1월부터 날씨도 춥고.. 이래저래 어린이집도 안보내고 집에서 끼고 있는데...
그동안 난 뭘..한건지...
기탄수학을 척척 풀어내는 딸을 보면서... 가끔은 이거 너무 주입식이라.. 아이한테 오히려 안 좋은거 아닌가.. 고민도 되고...
옆에 있는 cbs영재교육원에 세달에 70마넌 들여서 보내는 게 난건가.. 고민도 죽어라 해보고..(작년 봄. 넘 영특해 델꼬가 검사했더니 통과하더라구요..)
딱히 따로 안해줘도 혼자서도 뭘 너무 잘 배워오니.. 자꾸 손놓게 되고....
휴...
여기 와서 마음 바짝 다잡아 갑니다.
저도 영어유치원 신청해볼라구요...제가 잘 할 수 있을까요..??? 시작도 안했는데 걱정이 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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