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He's gonna freak. 쇼크 먹을거야
내용상 이런 분위기였던 거 같아요
아내가 자살한 날 받은 협박의 쪽지를 친구들이 건네주려하는데
남편이 보면 쇼크 먹을거라요....
다들 정말 열심히 하시네요
저도 잊지 않으려고 눈에 힘 팍 주고 있는데 참 쉽지 않네요 ㅎㅎㅎ
댓글에 보면 가은맘님께서 너무나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예문도 남겨주시고
더 욉기 쉽게 풀어주셨네요^^
정말이지 언제봐도 든든하고 멋진 분 같네요
감사합니다.
집 근처에 HOME DEPOT이라고 홈에 필요한 많은 물건을 파는 곳이 있어요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현관문, 씽크대 위 상판, 정원에 까는 돌, 나무, 손잡이, 스위치, 톱, 망치, 욕조, 변기 ....등등 미국에서는 집을 스스로 고치고 만들어 나가기 때문에 이런 창고형 스토어가 많이 있어요
그런데 STORE CLOSING 을 해서 함 구경 가봤네요
음냐~~사고 싶은 것도 많고 필요한 것도 많고 아주 흥분하다 톱 하나 사고 왔어요
나중에 울 딸래미 의자랑 책꽂이 만들어주려구요
신랑이 만들 시간도 없을거라며 저를 말리며 도로 걸어두는 것을 다시 빼서 카트에 살짝 실었음당 ㅎㅎㅎ
한 번씩 신랑이 미션을 주는데 이번에 책상 모서리에 끼우는 안전장치?를 사오라 합니다.
에고 한국말로도 지대로 모르는디....
그래도 제가 누굽니까?
한국 아줌마 !!!!!!!
헉 그래도 너무나 짧은 이 아줌마 손짓발짓은 아니더라도 이 단어 저 단어 써가며
설명했음당. 너무 친절하고 똑똑한 아저씨가 알아들어 주셔서 안내해주셨지만
다 팔렸는지 없더라구요 ㅎㅎ
참말로 기초도 너무 없고 말도 안되고 ,, 미국에서 잘 살아갈 수 있을라나 몰겠음당
정말 무식해서 용감한 것인지 ... 오늘도 이리 어이없는 대화를 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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