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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게으른 엄마, 평범한 아들의 영어정복 입문기^^

  • 엄마맘
  • |
  • 2011-01-29
41

극히 평범한(조금은 게으르기까지 한^^) 엄마와
극히 평범한 우리 아들(45개월 5세)의 엄마표 영어입문기입니다.
쓰다보니 너무 긴글이 되었습니다. ^^
현재 45개월(5세), 22개월(3세) 두 남아를 기르고 있는 엄마로
유아영어에 심히 관심이 많은 방년 30대 후반ㅋ 경상도 엄마입니다.

 

TV에 나와 자신의 성공담을 얘기하려면
자신이 현재 성공의 자리에 있어야 하듯
제 아이의 영어가 진정으로 제2의 모국어가 되어 있을때
자신있게 "나는 이렇게 가르쳤어요"^^하며 글을 남기는게 맞는것 같은데...

 

영어로 고민하는 수많은 대한민국 엄마들의 고민을 보며
영어로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동지로써ㅋ

저의 생각을 공유하고자 부족하나마 몇자 적어봅니다.^^


나중에 성공하면 다시 "이렇게 성공했어요"하고 장문의 글을 쓸께요ㅋ
성공 못하면 조용히 물거품처럼 사라지겠습니다.ㅋㅋㅋ


쑥쑥을 알고 수많은 글을 읽으면서 정말 
머리가 어질어질 할 정도였어요.ㅋ
너무나 방대한 자료들과, 경험담, 수많은 책들
너무나도 훌륭하고 대단한 엄마들의 열정에
두눈과 입이 휘둥그레졌습니다.

 

처음에 저도 "나는 도대체 뭘하고 있었나?"
나에 대한 자책감과 아이들에 대한 미안함에 잠시 우울했습니다. ^^
그리고 내린 결론은 아무리 좋은 결과를 준다해도
저는 저렇게까지(화려한 액티와 놀이들, 수많은 워크시트들..)
할수는 없을거라는 생각을 했어요.

일주일 하다가 제가 지쳐 나뒹굴어 질것 같았어요.

이내 마음의 평정을 가지고ㅋ 며칠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우리 아이에게 어떻게 영어를 즐겁게 안겨줄 것인가?^^

 

그리고 어렴풋한 밑그림을 그렸습니다.

일단 영어에 대한 모든 근심과 걱정과 조바심을

모두 내려놓으시고
편안히 제 말을 한번 들어 보시와요~~ ^^

 

흔히 하는 말이지만...
영어는 말입니다.
수학도 아니고 과학도 아니고 물리도 아닙니다.
그냥 서로의 의사를 전달하고자 하는 의사소통의 한 도구입니다.

이왕 하는 말 표준어에 가깝게.. 사회지도층의^^ 말처럼
우아하고 고상하게 말할수 있으면 좋겠죠.^^
하지만 그렇지 않다고 해도 사는데 하등 지장이 없습니다.

그죠~~~^^

 

저는 경상도 여자로 아주 심한 사투리에

말도 예쁜 편이 아닙니다.
그래도 지금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ㅋ
제가 심한 경상도 사투리를 쓴다고 해서

뉴스에 나오는 아나운서의 표준어를 못 알아듣지도 않습니다.

 

처음부터 시제일치, 단수복수 일치, 소유격 목적격 일치, 현란한 R발음을

생각하며 영어회화에 주눅이 들어 계신분들 많으시죠^^

물론 저 또한 그렀습니다.

더하면 더하겠지요.^^

 

지금 쑥쑥에 들어오시는 모든 분들...
어린 자녀들의 아기때를 생각해 보아요.
영어에 대한 모든 복잡한 걱정을 버리시구요....


내가 갓 태어난 내 아이에게 우리말을 어떻게 시작했는지
어떻게 단어하나, 문장하나를 가르쳤는지..
그럴때 아이가 어떻게 반응했는지 생각을 더듬어 보자구요.*^^*
" 레드 썬 "~~~^^

 

뭔가가 느껴지시나요?^^
영어도 그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를 제2외국어가 아닌 제2모국어로
가르쳐야겠다는 마음이 있으신분들은

어린아이에게 우리말을 가르치듯
영어를 가르치면 되지 않을까요...  ^^

 

우리의 사랑스런 아이가 태어나면
우리는 늘 아이에게  끊임없이 말을 합니다.
아이가 뭔가를 만지면 꼭 설명을 해주지요.


"그건 딸랑이야" "딸랑이"
"우리 아기 우유먹자" "우유"
"이건 기저귀야" "기저귀"
"기저귀 한번 해봐"

아이가 "으으.." 하면
"응 잘했어 " "우리아기 말도 잘하네."하지요.^^
아이가 "으으" 했다고 "니는 발음이 그게 뭐야?"
"다시 우유 해봐" 하고 혼을 내는 엄마는 없을 겁니다. ㅋ

 

다음날 다시 우유를 주며 "우유"
아이가 "으으" 하면 "어제 가르쳐줬는데 그것도 못해"
하고 면박을 주는 엄마가 또 있을까요...ㅋ

어느날 우유에 "우"자라도 말할라치면 천재라고 호들갑을 떨지요...
그리고는 6개월된 우리 아이가 "우유"라고 했다며
바쁘게 일하는 신랑에게 호들갑스럽게 전화를 하지요.ㅋ

(제 이야기임다.ㅋㅋㅋ)

 

그렇게 아이는 강요되지 않은 편안한 상태에서

짧게는 1년 길게는 2년 더 길게는 3년...(우리 둘재임다.ㅋㅋㅋ)

주구장창 한국말에 노출된 아이는 어느순간

너무나 당연히, 너무나 자연스럽게 한국말을 하는

한국사람이 되지요. ㅋㅋㅋ

 

그리고 "이건 사과야 사과" 하고 말하고는 
각종 액티와 워크시트를 준비해서 사과를 설명하지도 않지요. ㅋ
"오늘 기필코 사과를 가르치고야 말겠어" 라는

비장한 각오로 아기에게 사과에 관련된

각종 액티를 하는 엄마도 없지요. ㅋㅋ

(있을려나???? ㅋㅋ)

 

그냥 아주 편안하게.. 아주 행복하게.. 아주 즐겁게...
사과를 먹으면서 "이건 사과야"
혹 아기가 책을 펼쳤는데 사과가 있으면  "이건 사과야"
TV에 사과가 나오면  "이건 사과야"
길 가다가 사과장사 트럭이 있으면 "이건 사과야"
이렇게 1년,2년을 주구장창 듣다보니

귀에 딱지가 앉아서 사과를 말하게 되는 것이지요.ㅋㅋㅋ

 

그리고 또 사과를 아기에게 말해주면서
아기야 "사과의 주성분은 당분, 유기산, 펙틴 이란다
탄수화물과 단백질도 일부 있으며
영양소가 많은 곳은 사과껍질 부분이란다.
하며 유창하고 어렵게 말하는 엄마도 없을 겁니다. ㅋ

 

그리고 또 나의 조금은 어눌한 발음을 닮을까봐
또박또박 "이.. 것..은...사...과.. 란...다"
라며 발음에 신경쓰는 엄마도 없겠지요?ㅋㅋㅋ

 

너무 다 아는 내용을 길게도 적었지요. ^^
보세요. 다 아는 내용입니다.ㅋ
그렇게 영어도 하면 되지 않을까요?^^

 

주어, 동사, 목적어, 목적보어 맞춰가면서

완벽한 문장을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을 내려놓고

휘황찬란한 버터 발음으로 해야한다는 강박관념도 내려놓고

단어 하나하나부터, 매일 매일 반복하면서

아기에게 한국말을 건넸듯이...

그렇게 영어도 시작하면 되지 않을까요?

 

테이블에 어린 아이를 앉혀놓고 
"자 이제 재밌게 영어 공부해보자" 며
이건 애플(사과)... 이건 엘리펀트(코끼리)... 하며
주입하는건 결코 언어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영어를 접하는 아이들은 영어가 재미가 없고...

재미가 없어지는 순간 !

그건 공부가 되는 것이 아닐까요?^^

 

쑥쑥을 둘러보면 정말 훌륭하신 분들 많으십니다. ^^

(어쩜 그렇게 손재주도 좋고 부지런하신지...^^)
그분들처럼 할 수 있다면 더없이 좋을겁니다. ^^
그렇지만 그분들처럼 할 수 없다고 자책하시거나
지레 사교육에 맡기시지는 않으셨으면 해요.^^

 

모든 욕심과 과도한 열정을 내려놓으시고

나의 성격에 맞게, 나의 능력에 맞게ㅋ
위에서 언급한것처럼

갓 태어난 우리아기에게 우리말을 건네주었듯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게 해주면 어떨까요...

"영어교육"이 아닌 "영어노출"로....

 

그런 생각에 다다르자 저는 저희 아이의 영어교육의 키워드를

"생활영어"에 맞추게 되었습니다.^^

 

이제 여기서부터 제 큰 아들의 영어입문 상황을 잠깐 말씀드릴께요.^^
저는 지극히 평범한... 30대 후반의 맘입니다.
뛰어난 능력이나 학벌도 없으며 영어에 별다른 능력도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 첫째 아들 또한 극히 평범한 똑똑하지도 늦지도 않은
대한민국 평균 아이입니다. ^^

 

저희집에는 현재 영어책 한권도 없는(영어교육에 왕 관심있으면서도)
열악한(ㅋㅋ) 집입니다. 구지 분류하자면

"사회 지도층"보다는 "소외된 계층"이라고 봐야겠지요ㅋㅋㅋ

나름 투철한 육아관이 있어서 안산건 아니구요
책이 너무 비싸서리...ㅋㅋㅋ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영어정복?ㅋ에 돌입했으니

고수님들이 추천한 좋은 책들을 저렴하게? 구입할 생각입니다.ㅋ


저는 큰아들이 3살쯤 될때(27개월쯤)부터

사물들을 영어로 얘기해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까 "사과는 애플" "고양이는 캣" "양파는 오니언"이렇게...

가끔씩 헤이해질 때도 있었지만 되도록 하루에
하나라도 말할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했습니다.

 

식사준비를 하면서도 채소를 준비할때

당근을 자르며 "캐럿"자른다.
오이를 자르면서 "큐컴버"도 잘라야겠네... 하며

놀고있는 아이에게 (듣던 말던) 슬쩍 흘리기를 계속하였습니다.

 

어느날 "현강아 냉장고에서 캐럿(당근)이랑 큐컴버(오이)좀 꺼내줄래?
했더니 꺼내오더라구요.ㅋ

그때 오바해서 폭풍 칭찬을 했지요. ^^

저는 오바의 달인이랍니다. ㅋㅋㅋ

 

또 "엄마 시장가서 살것좀 적어야 겠다.
"현강아 옆에있는 펜슬(연필)좀 줄래"
이런식으로 사물들을 (채소,과일,동물, 물건, 음식등)
신생아에게 우리말 가르치듯

3살, 4살때까지 꾸준히 해온것 같습니다.

이때는 열심히도 아니고 완전 설렁설렁 ~~
하지만.. 하루에 한단어라도 했죠.
열심히가 아니라 영어의 끈을 살며시 잡고 있었다고 해야겠죠.

 

그리고 아이가 43개월이 되었을때 (4세 후반)
이제 본격적으로 영어를 시작해야겠다 싶어

쑥쑥닷컴의 고수님들의 조언을 발판삼아
이때부터 아이에게 문장으로 영어를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실력이 대단하냐구요?

아임 보이, 유아라걸... 정도는 합니다 .ㅋㅋㅋㅋ

컨닝페이퍼도 벽에 붙여놓고,
저녁에 아이들 잘때 자주쓰는 생활영어 외우기도하고
열심히 노력은 했네요... ^^

대신 다른 액티나 독후활동, 영어놀이는 하지 못했습니다.
힘들고 귀찮아서리.. ㅋㅋㅋ

 

아주 기본적인 영어문장부터 시작했습니다.

이전에 "이건 애플(사과)이야"라고 했다면
43개월이후부터는 "This is an apple"
"This is red color" 이정도 문장...
사실은 위에 관사(a)도 빼먹고 말할때가 더 많지요ㅋㅋ

 

어짜피 집에서 아이와 단둘이의 대화이니

부끄러워 할필요 없이 용감하고 씩씩하게

조금은 오바해서 제 마음대로(?) 하는 겁니다. ㅋㅋㅋ
완벽한 문장을 구사할려고 하지 않고,
일단 말은 던져놓고

인터넷이나 책을 찾아보고 바른 표현을 찾은 후
다음에 할때는 제대로 할려는 노력은 했네요^^

 

유창한 외국선생님과의 1,2시간수업도 도움이 되겠지만 

조금은 아니 많이 서툴러도 하루종일 같이 있는

엄마와의 생활영어가 아이의 영어실력에는
엄청시리 큰 도움이 될거라 경험을 통해 느끼고 있습니다.^^
  

지난해 2010년 11월17일부터 본격적으로

생활영어(문장으로 말하기)를 시작한지
지금 거의 세달이 조금 지났는데요.
세 달 동안 정말 열심히 생활영어를 아이한테 해주었습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마트에 가서도, 화낼때도...
Don't do that!(하지마라)
Don't fight kids (싸우지마라)하며...
한국말만큼이나 열심히 생활영어를 하였습니다.

생활영어 익히느라 고생은 했지만 계속 쓰다보니

겨우 3개월인데도 어느새 기본적인 생활영어가 많이 늘었어요 ㅋㅋㅋ


그리고 영어로 수수께기놀이를 열심히 했습니다. ^^
수수께기놀이도 어렵게 생각하지 마셔요.^^

This is animal.
Nose is long.

(아이가 답을 맞힐 수 있도록 힌트를 주기위해 모션을 취하며....)
성취감을 느낄수록 아이는 더 신이 나서 한답니다. ^^

 

이 두문장만으로도 아이는(모션을보고) 코끼리라고 말합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간단하고 쉽게 거의 답을 가르쳐주면서 시작하셔서
점점 난이도를 올려가시면 됩니다. (오바된 칭찬은 필수*^^*)

 

절대 거창한거 아닙니다.
발음도 문장구성도 저렴합니다. ㅋㅋ
지금 현재로서는 아이의 유창한 영어가 목적이 아니라
영어듣기를 당연시하고...

영어듣기와 영어말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저의 1차 목적입니다. ^^

 

자꾸 말이 길어지네요. 흐흐흐
지겨우시죠? 빨리 끝낼께요. ^^

 

저는 아이와 불을 끄고 잠자리에 누워서 한 30분정도 놉니다.
수수께끼도 내고, 오늘 있었던 얘기도 하고,
내일 할 일도 얘기하고 등등
물론 저는 영어로 얘기합니다.

저렴한 문장으로...ㅋㅋ

 

그런데 며칠전 밤에 아이가 영어를 문장으로
한참을 떠드는 겁니다. 물론...
시제나 문법은 완전 엉망이였습니다. ^^

하지만 아이가 영어를 목구멍에서 내뱉은 것만으로도

큰 수확이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우리는 10년을 영어공부를 했는데도 아직

영어가 목구멍에 머물러 있잖아요. ㅋㅋㅋ

그죠? 저만 그런가요? ㅋㅋㅋㅋ

 

아기가 우리말을 할때를 생각해보셔요.
우리아기가 두돌쯤 처음으로 문장으로 얘기할때 문장이 완벽한가요?
문장어순은 다 틀리지만 "사과"하던 아이가 "사과 주떼요" 했을때의
그 환희와 기쁨이란... 엄마만이 알 수 있는 희열이죠.ㅋ


오늘 저녁 수수께끼놀이를 하자던 우리 아들 갑자기
"This is fruit"
"This color is purple"
"This color I'm like " ("내가 좋아하는 색이야"를 하는것 같은데 문법은 영...ㅋ)
"This is.... 송알송알..."
"What is it?"
이렇게 말합니다. 물론 떠듬떠듬하며...
얼마나 감동이던지...
그래서 제가 "It's grapes(포도)라고 했더니
우리 아들 왈
"You're right" 합니다.
그리고 "엄마 그만하자 "
"I'm sleeping" 합니다.
그리고 돌아누워 5분만에 잠들어 버리네요.

영어로 얘기한다고 힘들었나...ㅋㅋ

 

물론 세 달 만에 문장으로 얘기할수 있을때까지
깨알같은 저만의 노하우가 있습니다.ㅋ^^

엄마의 생활영어를 기본으로 하되

DVD나 영어동요듣기, 영어책 읽어주기등도 병행하고 있어요.  

드리고 싶은 말이 아직 많은데ㅋㅋㅋ

글이 너무 길어져서 읽고 계시는 분들이 힘드실것 같아

오늘은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

 

혹여 저희 아들이 눈부신 성장을 한다면

다시 확신을 가지고
저의 평범하지만 깨알같은 노하우를 공유할께요.^^

 

일전에 "EBS 부모" 영어 전문가가 나와 했던 말이 저의 마음과 일치합니다.

 

"미국사람치고 영어 못하는 사람 없다.

거지도, 저능아도, 노숙자도 다 영어는 유창하다....

태어나면서부터 영어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이다.

영어를 잘하고 못하는 문제는 똑똑하고 안 똑똑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시간을 영어에 노출되었느냐이다."

 

저는 전적으로 이 분의 의견에 동의하며 제 아이에게

강요되지 않은 자연스러운 영어 노출을 목표로

2011년 열심히 달려 보겠습니다. ^^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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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랑맘
  • |
  • 2011-05-12 14:33
답댓글

추천 누르고 갑니다.

스타일도 저랑 비슷하시고....액티 못해주는거...ㅋㅋㅋ

제가 추구하는 방향과 거의 흡사해서 반갑네요.

왜 이글을 지금 봤는지..ㅋㅋㅋ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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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바영바
  • |
  • 2011-02-07 10:39
답댓글

와우 제대로 알고 계시네요 제가 맞다고 생각하며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있던 사항들이 다 적혀있어서 깜짝 놀랐어요..영어 교수법 강사가 아닐까 라는 의심도 살짝 들정도였답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면서 영어교육서를 보면서 느낀거그대로네요.하지만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있다는거...

오늘 바로 실천에 옮겨야겠네요

글 너무너무 진솔하게 재밌게 잘 쓰셔서 잘 봤어요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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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맘
  • |
  • 2011-02-07 12:26
안녕하세요. 영바영바님^^
저의 글에 공감해주신다니 힘이 나네요^^
육아에 있어서는 절대 정답이란 없는것 같아요.
하지만 좀 더 나은 방향은 있을거라 생각해요....^^
우리 좋은 정보, 좋은 경험 공유하면서 열심히 우리 아이 영어 해봅시다.^^
아자아자 화이팅!!!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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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기앤라의
  • |
  • 2011-02-05 19:27
답댓글

컨닝페이퍼 만들어 외우려고 노력하셨다는 말에....... 제 모습 생각나서.. 웃음이 났어요...

원악 영어울렁증이 심한지라... 입이 왜그리 무거운지... 컨닝페이퍼를 봐야 맘이 편해지고 입이 열어진다죠~ ㅋㅋ

글 재밌게 읽고 용기 얻습니다..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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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맘
  • |
  • 2011-02-05 21:47
안녕하세요. 루기앤라의님!^^
처음엔 컨닝페이퍼지만 계속 아이에게 쓰다보면 어느새 입에 붙더라구요.
발음, 문법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욕심도 내지 마시고, 하루에 한문장이라도
꾸준히 한번 해보세요.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저는 오늘도 아이들 재우면서 영어 한마디, 저희 아들도 영어로
수다떨다 자네요. (거창한 영어는 결코 아님ㅋㅋ)^^
거창한 영어가 아니어도 우리 아이입에서 자연스럽게 영어가
나오는것 만으로 행복하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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