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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컨텐츠

#102 (1/27) 읽기 레벨 up

  • 민은맘
  • |
  • 2011-01-27
40

너무 많은 분들이 응원을 보내주시고,, 또 많은 동지가 생겨서 든든해요. ^^*

이렇게 같이 가다보면 100일이 110일이 되고,, 200일이 되고,,

글쎄 언제까지 갈지는, 우리 동지님들이 아실라나~~? ^^*

아! 제 소개도 다시 해야하나욤..? ^^;

저는 호민(男 5세)이와 호은(女 3세) 두 아이의 엄마랍니다. 인천에 살고 있구,, 지금은 친정에 와있네요.

호은이 출산휴가동안 우연히 이곳을 알게되었고, 9기 북클럽을 통해 쑥에 첫발을 담갔어욤.. ㅎ

그러다가 작년에 앤님의 100일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이제는 정말 말그대로 쑥에 출근도장을 찍고 있네요..^^

 

여러분들이 댓글 주신 가운데,, 주말까지 함께 하실분들 기다려보려구해요.

그리고 취합이 되면 명단 정리해서 말씀드릴게요~^^*

올려드릴 음악을 찾다가 추억의 영화 한편을 발견했네욤~

죽은 시인의 사회.. 학창시절에 참 멋진 영화라며 감동먹었었는뎅..ㅎ

 

No

미션 내용

제목 (2011년 1월 27일)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1. 아기 힘이 세졌어요.

2. 뚝딱! 집을 지어요.

2

2

영어책

읽어주기

1. Camping out

2. What if?

3. Supermum

3

3

Read aloud

1. We all go traveling by. (노래 부름)

1

4

흘려듣기

1. Splash in the ocean

1

5

DVD 영상물

1. Little princess

1

50분

친정엄마가 봐주시는 언니의 아이와 잠자리에서 같이 읽은 책들이 목록으로 올라오고있는데요.

어제는 둘이 잘 놀다가 막판에 서로 티격태격.. (싸우는 모습도 어찌나 웃기고 귀엽던지..ㅎ)

결국엔 각자 따로 잤습니당..  ^^;

 

ps.

올려드리려 했던 음악은 '여인의 향기' ost 중에 있었어요. 요거요.. ㅎ

전 이 장면을 보면 왜 이렇게  흐뭇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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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1-01-28 20:28
답댓글

100일읽기 끝나고 몸도 피곤 마음도 허탈해서 한 이틀 쑥 쉬었습니다

그러다 오늘 들어 와서 깜작 놀랐네요

대단하신 쑥엄마들입니다

어차피 책이야 매일 읽어 주는것 조금 강제성을 뛰면 더 잘 하겠지요^^*

저도 붙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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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01-28 23:29
당근 환영이지요~ ^^*
허탈하셨지요? ㅋ 내일부터 목록에서 뵈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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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 |
  • 2011-01-28 19:07
답댓글

어제 저녁에는 학교에서 부모들 교육이 있다고 해서 갔다왔네요

에고 그래서 책은 겨우 한 권 읽었어요

 

영어책

- the naughty seep

 

민은맘님 바빠서 글을 올리지 못하실 경우에는 저희 모두 문을 열어놓고 있으니 말씀하셔요

제가 애 둘 특히 둘째가 어리다 보니 충분히 알아요

민은맘님은 일까정 하시는데 좋은 영화와 함께 문을 열어주시고 오늘도 저는 감사하게 글을 남기네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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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01-28 23:34
말씀 너무너무 감사혀요.. ^^ 제가 뭐 힘들게 잇나요? 앤님처럼 멋진 글을 쓰는 것도 아니공,, 아그들만 제시간에 자 준다면야.. ㅎㅎ (근데 고거이 참~ 제맘대로 안되긴하대요. ^^;) 그리고 이제 허니맘님은 다른 프로젝트를 굳건히 이끄셔야하니.. ㅎ (방금 게시글 봤구만요.. 정말 잘하셨어욤~! ) 아무리 바빠도 허니맘님한테는 부탁드리면 안될거 같은디~ ^^*
우리 둘째들 같이 커가니 할얘기도 많을 거 같아요.. ㅎ 호은이는 요즘 감기가 걸렸다 나았다 또 걸려서리,, 살이 좀 빠졌어요,, 지윤이는 그곳에서 잘 지내고 있는거죠? 수유도 아직 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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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1-01-28 14:27
답댓글

우왕~~ 죽은 시인의 사회.. 요거 몇번을 돌려보고 또 보고..

영어 공부 용으로 다시 한번 다운받아서 볼까요? ㅋㅋ

민은맘님 올려주시는 음악이나 영화 보면서 댓글 다니까 요것도 아주 좋네요. 넘 감사해요~~

 

음.. 저도 제 소개 다시 해야 할까봐요. ㅎ

윤성이(6세)와 누리(3세) 이렇게 남매 키우는 엄마구요. 전업주부라 뭐.. 딱히 내세울 건 없지만 아이들과 노는게 좋아서 매일 즐겁게 보내고 있는 엄마랍니다. 울 아들 18개월 때 전업 주부가 되면서 유아 영어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제가 영어 동화책에 빠져서 함께 책도 보고 놀이도 하고 그래요.

작년 9월부터 울 아들은 유치원 안가고 엄마랑 동생이랑 하루종일 둥굴거리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이사도 해야했고 윤성이가 유치원 안가고 싶다고 해서 한학기 쉬었지요. 올해는 보내려고 대기 걸어 놨어요. ㅋ ㅋ

 

어제는 오랜만에 엄마랑 이것 저것 만들기도 하고 과학 실험도 약간 하면서 하루를 보냈어요. 전 이렇게 아이와 뭔가 재미있게 하면서 보낸 하루가 참 행복합니다. 매일 이렇게 재미있지만 깊이 있게 보낼 수 있다면 6살에도 홈스쿨링하면서 재미있게 보내고 싶은데.. 유치원보다 엄마랑 노는걸 더 좋아하는 아들내미 때문에 오늘도 살~짝 고민해 봅니다. 하지만.. 이젠 친구들과 개구지게 노는걸 더 좋아할테니 올해는 보내야겠지요?

유치원을 안 보내니 친구들 만나서 놀 시간이 없다는게 제일 아쉽더라구요. 현장학습, 체험 학습, 그리고 이런 저런 교구 수업까지.. 엄마가 해주고 문화 센터 수업이나 기타 수업 활용하면 다 해결 되는데 친구들 만나기가 넘 힘들어요. 오전 시간에는 당연히 유치원 간 시간이니까 못보고 아이들이 대부분 유치원 끝나도 방과후나 홈스쿨 샘들 불러서 집에서 수업하거나 미술, 수영 등.. 이런 저런 것들 배우러 다니기 때문에 놀이터에서 노는 친구들이 없더라구요. 이사 오기 전에는 품앗이랑 주변 친구 스케쥴 제가 외워서 어찌 어찌 해결했는데.. 이사 오고 겨울이고.. 하다보니 요즘은 친구 만나기가 아주 하늘의 별따기네요. 태권도 다니기 시작하면서 형아들이랑 친구들 만나서 그나마 다행이지만 올해는 유치원 보내서 친구들이랑 실컷 놀으라고 하고 싶어요. 그렇게 놀면서 많은 것들을 배우겠지요.

 

<한글책 읽기>

1. 은혜 같은 두꺼비 - 한국 전래동화

2. 문익점

헐.. 뽑아도 아직은 어려울 책을 뽑아들어서.. 읽지 말자 하니까 그래도 본다네요.

 

3. 이순신

위인 중 제일 먼저 뽑아들고 보기 시작했던 이순신 장군.. 거북선을 좋아해서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4. 요런 고얀 놈의 생쥐

요런 고얀 놈의 생쥐
<a href="http://www.yes24.com//SearchCorner/Result?domain=ALL

로렌차일드의 작품이라서 그런가.. 더 재미있게 느껴졌어요. ㅎ 찰리와 롤라에 큰 반응을 보이지 않더니 이 책은 재미있다고 보네요.

 

5. 사막 동물을 구하자 - 신기한 스쿨버스

신기한 스쿨버스를 좋아하는데 영어로만은 내용을 다 이해 못하는 것 같아서 한글책 한번 쓱~ 보여주고 있어요. 근데 완전 홀릭~~ 너무 좋아해서 한권씩만 대출하거나 도서관에서 읽히고 있어요. 집에 사다 놓음 이것만 들고 다른건 안 볼 듯~~

 

6. 공룡의 신비 - 탄탄 자연속으로

공룡 화석 만들기 실험 하면서 함꼐 봤어요.

 

<영어 그림책>

1. Dog blue

Dog Blue (Paperback) -
Dunbar, Polly/Candlewick Pr

 

Bertie wants a dog, a blue dog, more than anything in the world. For now, though, he likes to pretend he has one, patting it, walking it, even playing both sides of a game of fetch. One day, Bertie finds a real dog, and it's puppy love at first sight — or is it? In this story of an inventive boy who meets the dog of his dreams, Polly Dunbar tells an engaging tale full of whimsy and humor.

Always wanting to have a special blue dog, Bertie imagines that he has one and spends a lot of time giving his imaginary pet all the love in the world, but when he finally encounters a real puppy, Bertie's greatest wish is finally fulfilled, in a simple tale about reciprocating love and friendship. Reprint.

Bertie, who loves the color blue and really wants a dog, finally gets his wish even though the dog he meets is white with black spots.

 

아고.. 알라딘에서 정보 복사하면 꼭 이렇게 중간으로 찍히네요. 흠..

암튼.. 아주 간단한 문장으로 너무 너무 재미있는 책이예요. 윤성이가 혼자 읽으면서 본 책이랍니다~~~

첨에는 단순한 일러스트에 시큰둥 하다가 그림도 글도 너무 재미있으니까 자꾸 보네요. 요거 도서관에서 보이면 꼭 한번 보세요~~

 

2. Boys are best!

Boys Are Best (Hardcover) -
Olten, Manuela/Sterling Pub Co Inc
Before they go to sleep at night, two brave boys talk about how boring girls are, with their dolls and their interest in clothes, and how afraid they are of everything, even ghosts, which they hope do not exist.

“Girls are so silly!” That’s what two very opinionated little boys have to say, as they make fun of everything female. “They spend all day combing their dolls’ hair!” one mocks. And they’re “such scaredy cats!” laughs the other. But the guys soon get their comeuppance when it turns out they’re the ones who get frightened…not their sister!
Manuela Olten’s bright, distinctly tongue-in-cheek pictures will have young readers laughing out loud.


“Girls are so silly!” That’s what two very opinionated little boys have to say, as they make fun of everything female. “They spend all day combing their dolls’ hair!” one mocks. And they’re “such scaredy cats!” laughs the other. But the guys soon get their comeuppance when it turns out they’re the ones who get frightened…not their sister!
Manuela Olten’s bright, distinctly tongue-in-cheek pictures will have young readers laughing out loud.

 

이 책도 간단하면서 재미있는 책이에요. 요것도 윤성이가 혼자 읽었어요. ㅋㅋ 요즘 한 두권씩 간단한 책이나 재미있는 책은 혼자 읽기를 시도해 줘서 이쁘답니다. 남자애들이 최고야~라면서 요 두 녀석이 여자애들을 흉보는데.. 그러다 ghost를 무서워한다는 대목에서 오히려 이 두녀석이 겁을 먹네요. ㅋㅋ

 

<집중듣기, 흘려듣기>

Mr. men 시리즈와 위니 시리즈 흘려듣기 했고 집중듣기는 안했어요.

 

<read aloud>

어제 엄마랑 하나 약속한게 있어요. 레벨업의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면서.. 이 녀석 리딩을 좀 안착 시키고 싶어서 혼자 소리내서 영어책 한권 읽을 떄마다 스티커 줄건데 100개 모으면 윤성이가 원하는걸 하나씩 사주기로 했지요. 울 집에서 스티커가 좀 안 먹히는데 이번에는 냉큼 하겠다고 하길래 시작했어요.

지금은 띠엄띠엄 더듬더듬 읽지만 새로 시작하는 레벨업이 200회를 맞이할 때쯤이면 좀 더 유창하게 읽을 수 있겠지요?

1. Too small - 지그재그 시리즈

 

 

<DVD>

매일 디에고 한편, 매직 스쿨 버스 한편, 슈퍼와이 한씩 보고 있어요. 누리가 어려서 최대한 DVD 노출은 줄이려고 하는데 이 녀석이 더 좋아해서 참.. 힘듭니다. 그래도 요즘 책을 점점 좋아해서 다행인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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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01-28 15:51
윤성이랑 호민이 한살차이인데.. 너무 갭이 큰거 같아요,, 뜨아아~~ 읽은 책도 그렇고,, 읽는 것도 그렇고.. 지난해부터 유치원안보내고 올리시는 하루하루 일상 저도 즐겨보았고,, 너무 대단하신 분이라고 생각했답니다. 그렇게 즐거운 맘으로 아이들과 매일을 채워가고 계시다니,, 존경해마지 않아요.. (옆에서 예진이도 책 보겠다고 하네요.. ^^;) 매일 과학실험도 하시고,, 품앗이도 하시고,, 유치원 가는 아이들 못지않게 값진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윤성이,, ^^ 뭣보다도 엄마랑 동생이랑 함께하는 시간이니 얼마나 행복할까요~~
위인전 시작할때 저도 호민이는 이순신부터 들이밀어야할까봐요.. ㅎ 거북선,, 호민이도 좋아할거 같은데..ㅎ 올렬주신 책소개도 잘 읽었고,, 잘 메모해두었네요.. 친절한 윤성누리맘님 덕분에 또 이런저런 책을 알아가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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