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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엄마표 영어 무작정 시작해도 할 수 있을까요?

  • 유니화니맘
  • |
  • 2011-01-25
5

올해 6살된 여자아이....

여자아이들은 보통 아웃풋이 잘 되는 편인데,,우리아이는 아웃풋이 잘 안나오는 스탈이어요..

확실히 알아야 내뱉는 스탈이지요..

또 엄마가 아는척하며 알려주는것은 안 좋아하고..어디선가 배워서 온것을 짜잔~하고 보여주는것을 좋아하지요..ㅋㅋ

그래서 한글교육도 미루고미루고 미뤄오다가 얼마전부터 홈스쿨선생님을 붙여서 하고있어요..

하지만 아빤 홈스쿨교육을 참...못마땅하죠......엄마가 하면 될것을...하면서요..

이제 6살이되고..아이는 영유가 아닌 일반유치원을 등록하면서 또다시 영어교육이 하두에 올랐어요..

일년전쯤 엄마가 우겨서 구입한 프뢰벨 퍼포먼스잉글리쉬는 게임판은 장롱위에 올라가서 내려올줄 모르고..

영어책도 스토리가 아니니 아이가 그닥 흥미를 가지진 못하더라구요..

그나마 엄마가 워크지라도 같이 활동해 주면 아이가 좋아하겠지만..그마저도 안해주는 엄마라...ㅜㅡ

퍼포먼스잉글리쉬 홈스쿨을 시켜볼까 하는 맘이 있었는데...아빠는 엄마표영어를 했으면 하더라구요..

쉽지 않은걸 알면서도..영어실력은 정말 쥐꼬리만큼도 없는것을 알면서도..

학교다닐때 영어는 정말 제일 싫어했던 가장 못했던 과목이란걸 알면서도..

그래도 아이에게는 엄마가 최고의 선생님이라는 생각으로 엄마표영어를 해볼까 맘을 먹었어요..

근데..정말 이렇게 무조건 시작해도 할 수 있을까요??

정말 엄마표영어를 하는 엄마들 영어실력이 정말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있으신건가요???

2월달엔 아이를 놀이학교를 잠깐쉬고 3월부터 새로운 유치원에 등록하여 다니게됩니다.

2월 한달동안 엄마표영어를 하면서 엄마와 홈스쿨하는것을 적응시키고..

유치원다니면서 연장하여 수업을 진행하려고 하는데..정말 잘 할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더불어 이렇게 초보맘에게 정말 너무너무 필요한 쑥쑥영어유치원 봄학기도 기다려봅니다..

3월달되기전에 우리딸아이와 집에있는 영어책으로 엄마표영어 진행해보렵니다..

좋은 독후활동을 하게되면 활동후기 남길께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엄마표영어 성공기법있으면 알려주세요..고수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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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key
  • |
  • 2011-01-27 01:35
답댓글

엄마가 욕심버리시고 꾸준하게 놓지않으시고 서두르지마시면 되는것 같습니다.

잘하는가보다 얼마나 많이하는가보다 얼마나 꾸준히 갈수 있는냐가 관건입니다.

어느 글에서 읽은건데요, 빨리가고 싶으면 혼자 가라, 하지만 끝가지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더군요.

우리 엄마들이 되새겨야하는거 말 같아서요! 이곳에서 함께 가시면 될 것같아요. 저도 1년 남짓넘었어요 이곳을 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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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공이
  • |
  • 2011-01-26 22:08
답댓글

제가 집에서 엄마표 진행해본 결과 말씀드리자면요, 뭐든지 꾸준히가 제일 중요하더군요.

젤 첨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방향이 뭔지 잘 살펴보세요.

노래를 좋아하는 아이도 있을 것이고, 영상물을 좋아하는 아이도 있을것이고, 책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도 있을 것이구요. 요즘 얼마나 훌륭한 교재가 많이 있읍니까...그중에서 아이가 흥미를 보이는 것을 찾아내셔서 꾸준~히 해주세요.

 

저희 딸같은 경우에는 weesing이 첫 스타트였어요.

정말 1년은 귀에 딱지 앉도록  weesing을 들었더니, 어느날 모~두 외워서 부르더군요.

 

그 담에는 노부영시리즈였구요.

cd가 같이 되어 있어서 흘려듣기에도 좋구요.

어느날 책을 읽기 시작하더군요.

 

많~이읽는게 아니라 좋아하는 책을 완전히 외워지도록 읽었지요.  

 

엄마가 함꼐 해주시면 정말 어느날 효과가 보이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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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deal
  • |
  • 2011-01-28 16:56
맞아요. 꾸준히 하다보면 알찬 결실을 맺을때가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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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쩐이
  • |
  • 2011-01-26 13:10
답댓글

저두 영어는 학교 다닐때 포기한 사람입니다. 그래도 영어학원으로 아이를 내보내는건 반대다 싶어서 엄마표를 시도하고 있는 사람이죠.
정말 잘 진행하시는 분들 보면 정말 대단하고 부럽습니다.
한글은 그래도 책을 많이 읽어주고 서점에서 책 사서 재미있게 해서 한글도 빨리 알게되고 말도 잘 한답니다.
그런데, 영어는 영~ 즐거워 하질 않아서.. 생각만 엄마표 영어지 그다지 잘 해주지는 못했습니다.

작년 이맘에 맘을 다시 먹고 영어책을 이것저것 들이밀며 책읽기에 열중했었죠. cd를 틀어놓으면 끈던 아이가 이젠 끄지는 않습니다. 틀어놓으면 그런가보다 하고 가끔 아는 부분은 따라서 말하기도 해요. 아주 쉬운거라 그런지..
첨엔 넘넘 기뻤어요. 1년간 한 결과 cd를 끄지 않는점, 쉬운책은 읽어달라고 하는점. 이런건 변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이 좋아하거나 그렇게 즐기진 않아요.

 

어젠 종이를 잘라서 영어단어를 써 보았어요. 색칠도 하고. 그랬더니 따라서 하더군요. 짧은 단어 뭐 있냐며 삐뚤빼뚤 쓰고 색칠하고.
이곳 저곳에 붙여둘 요량으로 했는데.. 아직 붙이지는 못했어요. 그런데 아침밥 먹는데 들고 오더니 이곳 저곳 자리를 찾으며 붙이더군요.

아빠한테 내가 쓴거야 자랑하면서.. 오늘 더 많이 붙이기를 해보려 합니다.

올해는 쑥쑥영어유치원을 열심히 해볼려고 생각중입니다. 따라하다보면 뭔가 성과가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급하게 생각하지만 않는다면 괜찮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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