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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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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반 up

  • 빨강머리앤
  • |
  • 2011-01-25
80


100은 완성을 뜻하는 숫자이지만

뒤집어 생각해보면

단지 1000의 1/10 이고 10000의 1/100 일 뿐입니다.

이제 시작을 순조롭게 하신 여러분들이 앞으로 천일.. 만일.. 쭉쭉 지금처럼 잘 해나가시리라고 믿습니다.

 

개인적인 바램은

초게에서처럼 자발적인 모임이 생겨나고 자발적으로 생존해 나가는 유게가 되었으면 하는 것이에요.

저처럼 긴 글로 대문 열지 않으셔도 됩니다.

날짜만 쓰셔도 됩니다.

돌아가면서 '요이-땅' 만 외쳐주셔도 얼마든지 수행 가능한 프로젝트입니다.

인원만 구성되면 일주일 단위로 돌아가면서 대문여세요.

마지막 날 다음 대문 열 사람 호명하시면서 바통 넘기시면 되구요.

 

조금 귀찮게 느껴지시죠? 그렇지만 우선 시작하시면 가장 큰 수혜자가 바로 본인이 된다는 걸

분명히 알게 되실 겁니다.

 

마지막으로 너무 과한 칭찬들을 해주신 여러 맘들께 감사드리구요

제가 사실 직접 보면 그리 대단한 사람이 아닌데 단지 한 글빨 하는 이유로 대접 받는 것 같아 너무 송구스럽습니다.

초게를 가더라도 애정어린 맘으로 유게에 자주 들르겠습니다.

졸업하는 유게 다른 맘들도 저와 같은 맘이실거라 믿어요.

너무 예쁜 아이들의 성장하는 모습. 귀여운 미소. 내 이웃같이 정겹게 살아가는 이야기 풀어주신 우리 레벨 up 참여 맘님들...

정말 정말 수고하셨고...

언제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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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맘
  • |
  • 2011-01-26 15:44
답댓글

음!! 백일동안 . 참 감사했어요..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앤님... 정말 감사했어요.

글구... 벨벳님.. 정말 꿈꾸는 도서관에서 한번 뵐까요???

입학전에?ㅋㅋㅋㅋㅋㅋ

읽은 책 목록은...기타 등등......읽었는데........

댓글다는 시간상 안적을게요.. 너무 늦었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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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1-01-26 19:51
사랑맘님 콜~!!!ㅋㅋㅋㅋ
오프모임하면 아이들 데리고라도 나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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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01-27 05:49
오프때 만나서 왠지 좋은 성경글귀를 풀어내실거 같은.. ㅎ 그날도 sm5로 아이들 담고 오시는거지요? ^^ 처음시작부터 예사롭지 않은 책목록이셨어요~ 어쩌면 저렇게 책을 많이 읽어주시나,, 연약하신몸에..
초반에 던져주셨던 '변형된' 속담들,, 너무 재밌었답니다. 저는 지금도 가끔 그 속담들이 생각나요. 젊어서 고생 늙어서 신경통되니 저는 제몸을 혹사시켜가면서까지 뭔가를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 버스 지나가도 손 혼들면 기사가 보고 버스 세워주겄죠.. 그러니까 언제나 늦었다고 좌절하지 않고 그 환경에서 뭔가라도 하면 되겄다,, 싶어요. ^^* 저는 기독교신자가 아니지만 올려주시는 좋은 말씀에서 잔잔히 생각할수있는 아침을 열었었네요. 요 프로젝트와 함께 하루하루 성경공부하신다는 계획은 잘 이루어지셨는지요~ 응원할게요.. 저는 방금도 한글 파일에다가 아래에 보이는 저 표를 채워넣었네요. 저 표를 어디다 이제 올려야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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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 |
  • 2011-01-27 06:27
에고 정말 늦은 시간이네요
어찌 주무시지 않고 꺠어계신가요?ㅎㅎ
백일 동안 즐거웠네요
저는 여기서 좋은 교회분들 만나서 어찌 힘들수도 있는 미국생활이 편히 지나가고 있네요
가끔은 삐꺽하지만....ㅎㅎ
유게에서 계속 볼 수 있었음 하네요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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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1-01-27 06:39
사랑맘님~~ㅋㅋㅋ
꾸준한 반에서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닉넴이 답게.. 항상 따뜻한 글귀로 댓글 달아주시고...ㅋㅋㅋ
꿈꾸는 도서관....
좋겠땅....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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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01-26 12:52
답댓글

너무 많은 것 배웠네요.

모든 한분한분들께 그래서 너무 감사해요. 한분도 빠짐없이 제게는 가르침을 주셨어요..

제 맘을 여기 들어와서 다스리고,, 조심해야할 것들을 알아갔구요..

제 아이들과의 이 소중한 시간들을,, 아이들도 저도 즐거움으로 채워가야겄다는 생각을 저는 하게되었어요.

가끔 내려앉으려는 저의 마음을 raise up! 해주시고,,  치솟으려는 욕심을 가라앉혀주신 꾸준한반님들,,

허해지는 맘을 따듯한 온기로 데펴주신 우리반 님들에게 너무나 감사드려욤.. ^^*

No

미션 내용

제목 (날짜: 2011년 1월 26일)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1. 비주얼 박물관 - 항공기

(거의 그림구경수준.^^;)

1

2

영어책읽기

1. Go away, big green monster!

2. Big fish, little fis

2

3

Read aloud

1. Go away, big green monster!

1

4

흘려듣기

1. What's the time, Mr. Wolf?

1

5

DVD 영상물

1. Little princess

1

50분

친정 주방에서 열심히 살림 중이신 호은이.. ^^;

 

오후 늦은 시간,, 나른한 시간에 같이 앉아 커텐 놀이를 즐기고 있네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외삼촌이랑 같이 또 뒷짐지고 걷기!!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ps.

마지막으로 서진서우맘님이 주신 목록중에 한 곡 올립니다. ^^*

그동안 더 많은 곡을 올려드렸으면 좋았을텐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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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1-01-26 13:34
우리 꾸준한 반의 음악감독이신 민은맘님~~
덕분에 100일동안 귀가 아주 맑아진 기분이예요..
북클럽에서만 뵈오다가 여기서도 뵙고 하니 왠지 더 가까워진듯한 느낌..^^
민은맘님이 겸손하셔서 그렇지..
민은맘님의 열정도 정말 대단하세요...저도 많이 배워야겠어요..
호민이 호은이 키우며 직장생활하시기 힘드신데..이것저것 이리 잘 챙겨주시는 걸 보면
민은맘님은 슈퍼맘이신가봐요..^^
꾸준한 반에서도 우리 9기 북클럽 맘님들이 많이 계셔서 더 편했던 것 같고요..
더군다나 민은맘님이 계셔서 가끔 9기 북클럽에 들어온 듯한 착각도 들었네요..^^
100일동안 일일이 댓글 다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민은맘님의 따뜻한 댓글 아마 다른 분들도 못 잊을거예요..
앞으로도 우리는 북클럽에서 자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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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1-01-26 19:54
우리반의 디제이 민은맘님~^^*
출근해서 커피마시면서 댓글달때에 민은맘님 음악이 올라와져 있으면
기분이 정말 좋았었네요~
그리고 정성가득한 댓글도 너무너무 감사해요~!!!
제일 아쉬운건 우리 아가들 사진~~
유게에 우리 호은이와 호민이 사진 올려주셔요~^^*
너무 보고플것 같아요~!!!
날짜 정해지면 바로 쪽지 날릴께요~
월차내시고라도 꼭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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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 |
  • 2011-01-27 05:41
100일동안 정말 따뜻한 댓글 달아 글 남기는 재미를 더해주신 우리 고마운 민은맘님
아이들 돌보랴 직장 생활 하시랴 정말 정신이 없었을텐데도 항상 힘과 용기의 댓글로
모두를 기쁘게 하지 않았나 해요^^
괜히 아이들도 비슷한 또래고 찌찌도 아적 먹이고 그래서 그런지 가깝게만 느껴지는 분이네요^^
민은맘님 참으로 차분하시고 맘이 아주 따뜻한 분 같아요
저도 민은맘님께 많은 거 배우고 정도 많이 느끼고 그랬네요
아이들 사진과 민은맘님 얘기는 언제라도 늘 듣고 싶어요
항상 올려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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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1-01-27 06:40
호은이 넘넘 귀엽당...
뒷짐지고 가는 모습에 어찌나 귀여운지....
익산.... 진짜 가까운 곳에 계시네요....ㅋㅋ^^
그나저나 언제 올라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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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맘
  • |
  • 2011-01-27 11:18
민은맘님은 왠지 ...아는 사람같아서.ㅋㅋㅋㅋ!! 저도 글만 좀 쓰지~~ 혀로는 말을 잘 못하느사람이에요... 리더보다는 참모 스탈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너무 뿌듯하고...소중한 인연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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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1-01-26 09:31
답댓글

1/25

 

1. 한글책     : 너절씨

                    줄무늬가 생겼어요..

 

2. 영어책     : I am Extremely absolutely boiling.

                   A dragon on the doorstep

 

3. DVD         : 찰리와 롤라 7

 

요즘 읽어주는 한글책이든 영어책이든 글밥이 제법 좀 되는지라 시간이 꽤 걸리네요..

목도 아프고..^^;; 그래도 나름 뿌듯해요..^^

 

 

토깽이가 태어나서 2개월 정도 되었을 때부터 외할머니집에서 살았어요..

엄마 집은 안양 저희 집은 인천이었는데, 마땅히 맡길 곳이 없어서 친정에 맡기고

토깽이가 5개월 정도 되었을 때 겨우 안양으로 이사올 수가 있었지요..

 

그렇지만, 친정이랑 가까운 곳에 집을 구하지 못해

주중에는 외할머니집에서 주말에는 저희집에서 지내는 이중생활을 했답니다.

저는 퇴근하면 바로 엄마집으로 갔고요..

 

작년 6월 우여곡절 끝에 엄마집 근처에 집을 구해 토깽이를 데리고 왔어요..

그래도 뭐 아침에는 엄마집에 데려다줍니다..

회사가 멀어서 빨리 나가야하거든요..

 

5살이 된 토깽이를 데리고 자기 전에 책을 읽어주는 습관을 잘 들일 수 있을까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100일 읽기에 참여하면서 어느 정도 습관이 정착된 것 같아요..^^

 

앤님의 주옥같은 말씀 때문에 힘도 내고, 반성도 하고, 정말 즐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100일동안 엄청난 출석률과 댓글수를 자랑하며 함께 온 우리 꾸준한 반님들도

정말 너무 고맙습니다..

일일이 댓글 못 달아드려서 죄송한 마음 뿐이네요..

오늘 오후에는 좀 시간이 날 것 같으니, 오후에 댓글 꼭 달게요..^^

 

마지막으로 항상 출석체크하느라 고생하신 벨벳님께도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꾸준한 반은 영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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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01-26 12:33
엄마 토깽이 꽁이님! 북클럽서 뵈어왔고 같은 반이 되어서 얼마나 반갑던지요. 페이스 유지하면서 너무 욕심내지 않으면서, 그러나 끈을 놓지 않고 잔잔히 엄마표 진행하시는 저희 북클럽 단기 반장(^^?)님이시죠.. 어느 순간 확! 타올랐다가 스스로 지쳐 오그라드는 ‘불’같은 엄마표를 경계해야하는데.. 꽁이님의 바로 그 표본이었던 거 같아요. ^^*..
소의의 그림들, 훌라후프를 비롯한 여러 장기들,,눈썰매,, 어린이집 이야기들,, 소의를 떠올리면,, 밝고 기분좋은 이미지만 마구마구 떠올라요. 아! 모임에도 소의를 데리고 가신다는 그 이모분. ^^; 얘기도요. 아침출근길에 읽으신다는 영어 원서 이야기,, 나도 나를 위해서도 부지런히 살아야겠구나.. 했습니다. 친구분과 다녀온 일본 여행기,, 일어 전공하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보니 외모와 참 잘 어울리신다 했어요. ^^ 남편이 사주신 패딩조끼입고 남은 겨울 따듯하게 나셔요.. 동안 필 팍팍~ 풍기시면서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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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1-01-26 19:56
우리 꽁이도 기특해 ~기특해~!!!!
직장다니면서 북클럽하랴 읽기레벨업하랴 무지하게 바빳을텐데..
이뿐 우리 꽁이~알라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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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 |
  • 2011-01-27 05:46
꽁이님 그럼에도 우리 토꺵이가 이리 야무지게 자란 건 꽁이님의 정성과 사랑을 듬뿍 받아서 그런 거 아닐까요?
언제까지나 친구들에게 인기있고 선생님의 사랑을 독차지 하는 그런 아이로 자랄거예요
항상 꽁이님 글 보고 반성하고 맘 다지고 지금은 정말 예전처럼 좋은 관계의 모자로 돌아왔답니다. 헤헤

꽁이님 일어 전공하셨다는 얘기 들었는데 저두 ㅋㅋ 전공했네요 그런데 일본은 여행으로 한 번 가보고 매일 동경하고만 있네요. 지금도 전공살려서 일하고 계신가요? 갑자기 궁금하네요^^
무슨 일을 하시든 어디에 계시든 우리 토깽이랑 항상 행복하고 즐겁기만을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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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1-01-27 06:42
꽁이님...
이리 부지런히 생활하시니..
살찔 틈이 없지요...^^

그래도 꽁이님의 그러한 열정으로 ..
지금의 소의가 있는거잖아유~~
그동안 수고하셨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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