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와...유게 졸업하는 돌쇠의 유창한 읽기를 들으며 불끈 솟는 의욕..^^
요즈음..의욕상실인 상태였거든요.
올해 6세된 제 딸은 영어를 무척 좋아하는 편이긴 한데..엄마가 공부가 덜 된 상태라..ㅠ
공부 리듬을 잘 못 이어주는 상황이예요..둘째가 요새 고집불통이고 해서..24개월
둘째 먼저 재우고 하는 게.. 한글번역책과 영어책을 하나씩 들고..울딸이 한번읽고
제가 한번읽고 하는정도인데..것도 제가 졸려서 그만 읽자고 꼬드겨서 재우곤 해요..
못된 엄마죠..딸이 공부를 하겠다는데..ㅋㅋㅋ
제법 읽기가 되긴 하는데..긴 문장은 빼먹고 읽는게 많긴해요..(이런거 고쳐줘야 하나요?)
워낙 급한 성격이라..천천히가 잘 안되는 아이예요..
한글도 제~~~~~~~~~~~~~발 천천히 또박또박 읽어라..잘 안되요
읽는게 제 눈도 못따라갈 지경..(자랑으로 들릴려나..엄마는 정말 걱정이라..ㅠ)
문장 빼먹는거랑..또 하나..영어 녹음을 해서 들어보는것이 속도조절에 도움이
될까요? 말로는 안되서요..자기고집데로만 하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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