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무슨 과목이던가... 꿈과 이상에 대해서 배운 적이 있었어요.
꿈은 이룰 수 없는 것이고 (나는 천사가 될꺼야. 나는 달나라에서 살꺼야)
이상은 이룰 수 있는 것이라고...
여러분 아이들에게 이상을 가지라고 하시나요? 꿈을 꾸라고 하시나요?
저는 그 때에도 참 그 경계가 애매모호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예를 들면 어느나라의 왕비가 된다.. 라는 것은 하나의 꿈에 불과하지만
갈고 닦아서 나 자신의 격을 높이다 보면 어느날 영부인이 될 수도 있는 것 아니겠어요?
이상이 되었든 꿈이 되었든
무언가 희망을 가지고 바라볼 목표가 있다면 삶의 발걸음 하나하나가 그 꿈을 이루어 나가는 과정이 되는 거겠지요.
그러나 꿈은 그저 꿈일뿐.. 이란 생각으로 발걸음을 떼지 않는다면 그 꿈은 정말 꿈에 지나지 않게 될 것입니다.
우스개 이야기가 하나 있어요.
어떤 가난한 사람이 날마다 정성을 다해 기도를 했대요.
"주님. 제발 제가 로또에 당첨 될 수 있게 해주세요"
날마다 날마다 간절히...
몇 달. 몇 년이 흐르자 신께서 드디어 응답을 해주었답니다.
"....제발..... 복권을 사란 말이야~~~"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뭔가를 해야만 합니다.
그저 바라기만 해서도 안되고 그냥 절망만 해서도 안되지요.
아이의 꿈은 무엇인가요?
아이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무엇을 하나요?
여러분의 꿈은요?
우리 꿈을 꿉시다.
하늘을 나는 것이 레오나르도 다빈치에게는 꿈이었지만
라이트 형제에게는 그 꿈이 현실 가능한 이상이 되었잖아요.
저도 젊지 않은 나이지만 아직 이 세상의 절반도 살지 않았다 생각하고 날마다 꿈꾸며 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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