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ort5를 샀어요...
보자마자 8살 큰애는 짱 재미있다고 다 훑어보네요...
글을 읽은거냐 그림을 본거냐니깐..글을 봤다는데....뭐 대충 훑은 느낌이예요..
그림으로도 충분히 이해되니 재미있나봐요...
5살 둘째..이제 막 시켜볼려구....두아이 따로 따로 공부시키기 어려우니
같이 읽어주고 들으라는데....혼자 구석에서 ORT그림을 아주 열심히 봅니다...
너무 재미있다네요.....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볼께 뻔하니...읽어주겠다고 해도....싫다고 하고...
한국말로 해준다고 해도 싫다네요..
그저 혼자 그림보는 재미에 푹빠진거 같은데..
그냥 놔둘까요????
둘째아이..그래도 예전엔 영어로 읽어주면 한국말로 말하라고 짜증냈는데 요즘은 그건
없어진거 같아요...영어로 읽어주거나 해도 그냥 받아들이긴 하는거 같아요...
DVD나..씨디나..도서관 e-book영어동화틀어줄때말이죠...
둘째는...그런 면에서 당분간은 손 놓았고,,,
첫째녀석...ort혼자 읽은 후에 점검도 할겸,,,짚어줄겸,,,
같이 읽자고 하면 잘 받아들이고 집중하며 상황상황 이야기하며 즐거워 합니다.
그러나 cd로 집중듣기좀 할려고 하면 다른 책을 보네요....
당분간은 그냥 이것저것 흥미있는걸 혼자 읽고 싶어하는거같기도 하고요,,,
그런데도 cd계속 틀어주어야 하나요??예를 들어 magig key를 틀어주면 safari adventure를
막 훑어 읽는 식인데...집중하고 들으라고 강요하면 거부감 생기겠죠???
하여튼...두 아이다....보는책 따로 듣는 책 따로입니다.
어떤 식으로 진행해야할까요????????
아마 제가 다른 액티가 없어서 그런걸까요???? 책읽어주고 들려주는거 말곤 따로 진행하진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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