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4세, 7세 되는 남자아이 둘만 있는 연식 많은 엄마입니다.
지난 2년동안 쑥쑥 유게에서 눈팅만 하며 다른 선배맘들의 눈부신 활약들을 부러워만 했지 딱히 우리아이에게 제대로 된 영어 activity 한번 없었고 독후활동으로 관련 그림 그리기는 것도 없이 오로지 아래활동들만 줄기차게 반복만 했었답니다.
1. 흘러듣기와 가끔 영어 dvd 시청
2. 컴퓨터에서 starfall.com 에 들어가서 영어랑 놀기..
3. 집에 보유한 책 몇 권과 도서관에서 줄기창창 빌려온 노부영, 베오영 책들 가끔 읽어주기.
아주 미미한 부분이고 또 제가 다른 선배맘 처럼 의욕적으로 엄마표 영어를 챙긴 게 아니고 개인적으로 좀 게으른 면도 없지 않고 들쑥날쑥 영어를 들이민 것 같아 아이들한테서 효과가 눈에 띄게 나타나는 부분이 없었습니다..
그런 제가 쑥쑥 영유1기 모집 마지막 날 영유프로그램을 쭈욱 어보고 가입을 안핼래야 안할수가
없어 망설임없이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제별로 잘 짜여진 영유 프로그램과 여러맘님들의 조언과 오고가는 따뜻한 마음으로 인해 요즘은
엄마표 영어가 활기를 띄고 있답니다.
다른 맘들께서 영유후기를 올리면서 주제별 도서목록을 이미 올려셔서 전 올리지 않구요
도서관련 activities 와 독후활동한것 올리겠습니다..
12월과 1월은 크리스마스와 Me & My Body 입니다..(관련 activities 사진)

위에 사진은 영유에서 확장컨텐츠에 나와있는것 프린트해서 집에다 코팅하고 신랑의 도움으로
이케 붙여놓고 매일 아이가 붙이는걸로 시작을 해 보았습니다... 다행히 재미있어라 하더군요...
지금은 스팰링은 몰라도 요일과 간단한 날씨정도는 저한테 얘기해 주구요.
아침에 일어나는 아이한테 " can you check today's wheather and day ? andthen
change the sticker please.. 하면 쪼르르 나가서 하더라구요...

달력은 제가 전천후로 쓸려고 함 만들어 봤구요... Cloud bread 책자안에 아이가 붙일수 있는
스티커용 한장이 있길래 아이랑 노래 들으며 함 해봤습니다..
도서중 "Go away Big Green Monster "라는 책이 있는데 책 읽고나서 아이랑 과자먹으면서 독후활동을 한거에요.. 4살짜리 우리 둘째는 먹기 바빴대요..ㅎㅎㅎ
제가 젤 올려보고 싶은 동영상이 있는데 아 글씨 그게 핸드폰에서 컴으로 이동이 안되네요..
매주 주제별로 나오는 노래가 있는데 우리 아들들이 부른 모습이 참 웃기거든요… 정말 보여드리고 싶은데 핸드폰 a/s center 까지 가서 통사정해 보았지만 옮길 수가 없다고 하네요.. 전 이 동영상들을 사무실에서 보거나 직원들한테 보여줄 때도 있고 기분이 우울할 때 보는데요…
그때마다 혼자서 낄낄 거리며 기분전환하곤 한답니다.
전 직장맘이라 주중에는 시간이 많이 허락되지 않아 주중에는 선정된 도서를 읽거나 관련 song을 약간의 오버를 곁들여서 아이들한테 보여주면 완전 먹힌다는거져… 그리곤 주말에 잠시 짬을 내서 과제를 하거나 확장 컨텐츠를 하면 아이도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잘해내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또 영유의 자랑거리 “ 행복나무 책읽기 “ 프로젝튼데요… 그날그날 읽은 한글,영어책을 구분해서 권수를 카운트 하는데요, 날이 갈수록 누계 권수가 늘어나면 제가 뿌듯하면서 더 열심히 아이한테 책을 읽어주게 되더군요.. 책 정보도 공유하구요, 우리 대장 희서맘의 정성어린 댓글을 매일 봐야하는 중독증세가 나타나지만 아이를 키우며 엄마표 영어를 하면서 생기는 시행착오를 겪는 우리 엄마들의 애환과 감동이 잔뜩 묻어져 있는걸 느낄 수 있답니다. 정말 정말 영유 1기로 가입하길 잘했다고 생각하며 즐겁게 지내고 있어요..
영유를 가입해서 젤 큰 변화는 아이보다는 저라는 겁니다.
제가 이렇게 영유 후기를 쓰게 될 줄 짐작이나 했겠나 이겁니다. 전에는 맨날 눈팅만 하고 그저 선배맘들을 부러워 하고 책도 하루 2권 이상 읽어주는 날은 많이 없고 그랬던 제가 영유에 가입하고 아이들과 몇 개는 안되지만 독후활동을 하고 이젠 하루 5권이상의 책을 읽어주고(직장맘이라 5권읽어주는게 정말 힘들어요…) 눈팅만 하지않고 영유게시판이나 유게게시판에 댓글을 달며 좀 더 관심을 가지면서 더불어 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란 말이져..
제가 너무 포인트 없이 얘기했나 싶지만 영유생활은 이제 저의 하루 생활의 중요한 부분이 되어가고 있다는 겁니다.
1기에 미처 가입을 못하신 많은 맘들도 2기에는 꼭 참여해보세요.. 정말 우리 아이에게 있어야 할 중요한 엄마표 교육 프로그램이자 맘들의 SOULMATE가 될 수 있을 겁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