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모두 잘 지내고 계셨지요?
저는 햇볕 알러지가 돋도록 땡볕에서 잘 돌아다니다 왔습니다.
밤 비행기를 타고 와서 제대로 잠을 못 잔 관계로 하루종일 잔 거 같네요.
어쩌면 여행은 책보다 더 많은 것을 주는 것 같습니다.
눈 앞에 보여지는 게이들이나 입 안에서 느껴지는 악어고기는 책으로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되어지지 않는 부분 아니겠어요?
방콕의 왕궁가이드가 게이더군요.
바로 내 눈 앞에서 유창한 한국말로 왕궁을 소개해주고 이 년도 채 한국말을 배우지 않았다며 내년쯤에 꼭 한국으로 유학가고 싶다고 말하는 그 (그녀?)를 보니 뭐.. 별다른 사람도 아니고 막연한 선입견에서 깨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보여줄 수 있는 만큼 보여주고 다 보여줄 수 없기에 책을 읽히는 것이라 여기기로 했습니다.
한동안 다들 주춤하셨던데... ㅎㅎㅎ
연말 연시라 바쁘셔서 그런거지요?
그럼 이번주부터 또 열심히 한 번 달려볼까요?
시력이 돌아온 관계로 (급격히 떨어진 시력은 아마도 멀미로 인해 붙인 키미테가 범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댓글 검사 들어가겠습니다.
모두들 연초부터 정신 똑바로 가다듬고 시작해 보아요!!!
저 없는 동안 대문 여느라 고생하신 벨벳님 가은맘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