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딸램이 이야기입니다. 34개월 3살이구요 곧 4살됩니다.
어린이집도 안다니고 저랑 집에있고 겨울이라 바깥활동을 못하니
매일매일 리틀팍스 1시간 이상 합니다.
끝낼때 제가 몇번이나 끝내자끝내자 해야 끝나구요
가끔 못하게 하면 서럽게 웁니다.
위씽, 고고기글스 등으로 어느정도 귀가 열려서그런지
리틀팍스 노래, 게임, 이야기레벨2정도까지 푹빠져서 듣습니다.
근데 그런모습이 마냥 기특하지만은 않네요..
조기영어교육시키다가 미디어 중독으로 애 망쳤다는 이야기가 내 이야기가 될까봐
걱정이 됩니다.
특히 리틀팍스 끝내야할때 그 초조해하는 눈빛을 보면 이건 정상이 아닌거같아라는 생각이 드네요
리틀팍스로 많은 효과 봤던분들..
애들 커서 미디어로부터 잘 해방되던가요?
영어에 많이 노출시켜야하는것과 미디어 중독사이에서 갈등중입니다.
저도 집안일도 해야하고 하기떄문에 하루종일 애끼고 책읽고 놀이하고 할 순 없잖아요
그래서 리틀팍스하는 동안 청소도하고 큰애랑 먹을 간식, 식사준비등을하고있어서
이건 뭐 다른 대체방법도 떠오르지않네요
내년엔 어린이집 보낼건데 그러면 좀 괜찮아 질까요?
먼저 겪으셨던 분들의 많은 조언부탁드려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