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어느 지방에서 신종플루가 발견되었다고 하던데.... 끝나지 않은건지...
많이들 보셔서 잘 아시겠지만, 조금 간추려서 올려보겠습니다 ^^
[ 정의 ]
감기
감기는 비인두염으로 코감기 바이러스 등 호흡기에 기생하는 여러 종류의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질환이다. 심하면 편도나 구강 내 점막, 일부 대기관지의 염증 증상을 동반하며 다른 질환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또, 중이염이나 폐렴, 축농증 같은 합병증을 일으킨다.
독감
독감을 흔히 ‘감기가 악화된 것’이라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수많은 호흡기 질환 중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질환을 지칭한다. 이렇게 생기는 독감은 심하면 기관지염이나 폐렴으로 악화 되며, 흔히 겨울과 이른 봄에 유행한다.
신종플루
원래 돼지 독감이라 불렀으나 조류 독감과 달리 사람에게서도 발병해 신종인플루엔자A 라 부른다. 조류인플루엔자나 신종플루는 원래 사람이 아니라 동물에게 발병하는 독감인데, 바이러스 변이를 일으켜 새로운 바이러스가 생기면서 사람이 걸리는 경우가 발생한 것.
[ 증상은? ]
감기
기침, 콧물, 발열이 대표 증상이고 꼭 열이 나진 않는다. 가벼운 증상이여도 기관지염, 폐렴, 축농증, 중이염 , 편도 등으로 발전할 수 있으니, 조기에 발견하고 증상을 유심히 살피는 것이 중요.
독감
감기와 비슷한 초기 증상으로 구별이 어렵지만, 갑자기 시작되고, 더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감기의 주된 증상이 콧물, 기침, 가래 등 호흡기 증상이라면 독감은 오한, 고열, 근육통이 먼저 나타나는 것이 다르다.
신종플루
독감에 감염되었을 때와 비슷하며, 그 중 특히 발열, 기침, 인후통이 가장 일반적인 증상이다. 그 외에 탈수 혹은 폐렴, 급성 호흡부전 증상도 보인다.
[ 예방법 ]
감기
수백 종의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므로 확실한 예방법은 없다. 실내온도 20~22℃, 습도는 40~60% 정도 적절히 유지하고 집안에 먼지나 곰팡이가 없도록 청결 유지 해야 한다.
독감
70~80% 충분한 면역력이 있는 백신이 있으므로 매년 접종하면 거의 완전히 예방 가능하다.
신종플루
감염된 사람이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신종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포함된 작은 물방울들이 날아가 직접 다른 사람의 손에 묻거나 호흡기, 눈을 통해 감염된다. 따라서 비누로 손을 자주, 잘 씻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신종플루도 백신이 개발되어 있으므로 특히 고위험군의 경우 반드시 접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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